이슈야, Author at 디패스트 - 1027 중 846 번째 페이지
이슈야 (24645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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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뇌를 조종해 드론으로 쓴다?
2025년 7월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베이징이공대학 자오제량 교수팀이 곤충 두뇌 조종기를 개발했으며, 꿀벌을 대상으로 실험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조종기는 기존 싱가포르에서 만들어진 것보다 훨씬 가벼운 74mg밖에 나가지 않으며, 벌이 쉬지 않고 최대 5km를 날아갈 수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의 연구는 딱정벌레, 바퀴벌레 등이 대상이라 벌보다는 느리고 거리도 짧았다) 으에... 머리가 갑자기 왜 이러지... 벌... 주인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 에에... 날아간다... 조종장치를 벌의 등에 묶은 후 3개의 바늘로 뇌에 전기자극을 주어 비행 방향을 명령하는 것인데, 연구진에 따르면 90%의 확률로 꿀벌이 명령을 잘 수행했다고 한다. 앗! 이런 곳에 사람이! 조금만 기다리세요! 구조대가 곧 올 거예요! 곤충을 기반으로 한 '사이보그'는 숙주 곤충의 능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기술에 아직 결함이 존재하지만 자연재해 현장에서의 수색, 대테러작전, 마약 단속 등에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연구진들 스스로가 지적하였듯 시가전, 적진 정찰, 기밀 유출 시도 등 군사적 목적으로 쓰일 가능성이 당연히 높기에 이러한 기술의 발전에 경계를 기울일 필요도 있어 보인다. 모든 생명이 사랑이 아닌 경계의 대상이 되는 미래의 전장, 미래의 세상은 얼마나 끔찍할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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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 서구가 시끌시끌한 이유
기존 인천에는 (동,서,남,북,중) 구가 존재하는데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음 이유는 전국 도시마다 동,서,남,북 << 명칭을 갖고있는 구가 많아 특색이 없기 때문 이미 바뀌었거나 확정된 곳은 중구 -> 영종구 동구 -> 제물포구 북구 -> 계양구,부평구 남구 -> 미추홀구,연수구 딱 하나 남음 그건 바로 “서구” 우선 기존 서구를 검단신도시 출범으로 검단구,서구로 나눴음 이제 서구 명칭만 바꾸면 되는데 타 지역과 달리 여기만 지금 못바꾸고 있음;;; 현재 후보는 4개인데 사실상 청라구 vs 서해구 중 하나로 정해질 예정임 청라구가 36.2%로 1위 서해구가 35.2%로 2위 인 상황 서구에는 “청라국제도시”가 위치하고 있는데 청라 사람들은 국제도시라는 점에서 인천 내에서 꽤 큰 자부심을 갖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청라동” 브랜드를 “청라구”로 확장시키기 싫어하는 마음에 강력 반대중인 상황임 이번달 7월, 최종 여론조사로 향후 100년을 사용할 인천 서구의 새 이름이 정해진다고 함 인천 서구 사람들은 적극 투표해서 원하는 이름을 갖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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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람들이 2층집을 잘 안 만든 이유
17세기 소빙하기가 닥치면서 경신대기근이 일어났을 정도로 심각했는데 온돌은 조선말인 18세기나 되어서야 전국에 퍼집니다. 그래서 조선시대라고 해봐도 중후반기이므로 조선시대 사람들이...라고 해도 절반만 맞는 것이죠 그 온돌의 보급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이 아닌 이유는 집구조, 재료와 효율성입니다. 예전의 한옥은 흙벽과 창호지문으로만 대략 지었기에 단열이 잘 안 되었고 효율성이 떨어져서 바닥은 뜨거웠지만 공기는 따뜻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과거의 온돌은 오직 나무땔감만 썼으므로 산림이 황폐화됩니다. 금산령을 내리거나 나무 심기를 하더라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고, 통제도 어려워집니다. 나무가 없다보니 나무뿌리까지 땔감으로 써서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결국엔 나무가 없는 민둥산만 남게 되면서 제대로 된 집도 짓기 힘들 정도였고, 어쩔 수 없어서 방은 작아지고, 제대로 된 나무가 없으니 휘어진 나무로 만든 이상한 집들이 많아집니다. 나무가 부족하니 홍수, 산사태 등 재해가 발생했고, 토사는 논밭을 덮으며,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현대의 온돌은 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가 일본에서 한국방을 체험하면서 개량한 것이고, 과거와는 달리 단열이 잘되고, 석유, 가스를 사용하면서 열효율을 높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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