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박미선, 검사 결과 공개… 눈물바다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근황 알려져
최근 검사 결과 호전
6개월마다 경과 확인

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의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마실 차 왔다가 초토화 내고 간 이봉원 (예능 조기종영 비하인드, 사업 실패, 박미선 투병 케어) 신여성 EP3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혜련은 박미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얼마 전에 결과가 나왔다더라. 6개월마다 결과가 나오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까지 너무 좋대. 또 6개월 사는 거지’라고 하더라. 펑펑 울었다”라며 “또 우리에게 그 시간이 주어졌구나 싶었다”라고 전하며 안도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두고 이봉원은 “사실 당사자가 제일 힘들지 않나. 당사자는 얼마나 불안할 거냐”라고 토로했다. 이에 조혜련은 “그래도 너무 좋은 과정으로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 역시 “긍정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은 모든 걸 극복하더라”라고 격려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봉원 아저씨 너무 재밌으시다”, “꼰대 느낌이 없이 정말 그릇이 큰 사람 같다”,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입담은 정말 여전하시다”, “이봉원이 박미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항암 치료를 마친 뒤 약물 치료를 이어가며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과정을 직접 전했으며 이후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과 SNS 등을 통해 회복 중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미선이 투병한 유방암은 유방 안에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질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 실질조직에서 발생하는 암과 그 밖의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뉜다. 한편 1967년생인 박미선은 올해 59세다. 그는 코미디언 이봉원과 1993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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