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 찬성”… 한동훈, 끝내 날아든 호재
한동훈 국민의힘 복당 여론조사
찬성 33.2%, 반대 32.4%
국힘 지지층서는 찬성 과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0일 한국일보는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찬성한다’는 응답이 33.2%, ‘반대한다’는 응답이 32.4%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4.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53.5%로 절반을 넘었으며 ‘반대한다’는 33.3%로 조사됐다. 보수층에서도 복당 찬성이 48.1%로 반대(31.3%)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찬성 43.3%, 반대 24.4%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 1월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게시판 게시글 논란 등을 이유로 한 의원을 제명한 결정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응답자의 36.4%는 ‘양형이 지나치게 과도하며 정치적 징계였다’라고 답했으며 ‘당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징계였다’는 응답은 35.9%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과도한 징계’라는 응답이 41.1%, ‘필요한 징계’라는 답변이 42.1%로 오차범위 안에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폰 웹조사(87.4%)와 웹조사(12.6%)를 병행했으며 데이터스프링코리아 패널 및 자체 구축 패널을 대상으로 비례할당에 따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표본을 선정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 포인트, 응답률은 4.6%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 의원은 최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을 제기하며 인사 검증 공세를 이어왔다. 특히 그는 김 전 후보자와 정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빠 로비’, ‘오빠 독약 로비’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수위 높온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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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우째서 한똥후니가 복당 찬성을 한단 말인가?....국민의 힘당 전 당원들 께서는 지금도 배신자인 한똥후니를 절데로 복당을 시켜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당은 절대로 안될 것 입니다.....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요 앞으로는 반ㅁ역자가 되어질 것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