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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야 (24645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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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터진 중국판 흑백 요리사 현지 반응 ㅋㅋㅋ
과연 현지인들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 짱개와 따거의 키보드 배틀 楚小潇 표절 운운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 이건 간단한 일이야. 내가 주최 측이면, 저작권을 사놓고 너희한테는 일부러 말을 안 하고 그냥 짖어대는 걸 보겠다는 거야. 심지어 알바까지 써서 너희들 선동하며 떠들게 하지. 다들 충분히 떠들면 그때 계약서를 얼굴에 딱 던지는 거지. 그러면 표절이라는 루머 덕분에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에겐 홍보 효과가 있고, 조사도 안 하고 무턱대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얼마나 우스운지 보여줄 수 있어. 키보드 워리어들에게 교훈도 줄 겸, 한 번에 네 가지 목표를 달성하지. 전부 어리석은 녀석들이지. dlck 저작권 사서 리메이크한 게 자랑할 일인가? 중국 내 리메이크 작품이 얼마나 형편없었는데. 발전하는 기미가 있긴 했어? 조금이라도 창의성 있게 만들지도 않고 한 장면 한 장면 똑같이 베껴놓고도 잘했다고 떠드는 게 대체 뭐가 자랑스럽냐고. 이렇게 생각할 거면 한국의 문화유산 등재 문제는 왜 욕하냐? 어차피 세상 모든 작품이 베끼는 거라면 누가 베끼든 다 똑같잖아. 이 사람들 돈 뜯기다 못해 바보가 됐나봐. 2. 표절이고 나발이고 중국 요리라 더 재밌을 것 같아 Cynthia 『흑백대전(黑白大厨)』도 이미 걸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니까 꼭 일본 요리가 특별하거나 화려해서가 아니라 중국 요리와 식재료의 다채로운 식감,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재료들, 신인 셰프들과 유명 셰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이 정말 너무나 매력적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흑백대전』을 넘어서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항상 잠들기 전이긴 한데, 사실 참지 못하고 결국 야식으로 꽃게 당면(이미 정말 오랜만에 밤에 이렇게 먹었네요?)을 먹었어요. 생각해보니 흑백대전을 볼 때도 항상 먹고 싶은 음식을 상상하면서 정말 괴로웠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었었네요? 3. 한국이나 중국이나 도찐개찐이야 niwota 문화유산 등재 문제에서는 한국이 항상 이것저것 자기네 거라고 주장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우리가 대놓고 표절하지. 출연자들도 프로그램 진행 방식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연기하고 말이야.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면 평소에도 얼마든지 서로 배우고 교류할 수 있지 않아? 꼭 프로그램에 참가해야만 교류하고 배우는 것처럼 구네. TerrLi 저작권 산 거 아냐? 95%가 똑같던데. 음악이랑 효과음까지 똑같아. 志勤 저작권 같은 거 절대 안 샀어. 그냥 뻔뻔하고 부끄러움도 없는 표절이지. DerK?nig 경기 진행 방식이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은데, 저작권을 안 샀을 리가 없어. Aringarosa 저작권 샀어. 요즘 시대에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표절할 리가 없잖아. 志勤 중국에는 그런 예가 충분히 있지. 이 프로그램 『일반봉신(一飯封神)』 말고도 『奔跑吧(런닝맨 차이나)』 13기 7월 18일자 방송의 "분필 게임"이나 "신체 부위로 촛불 끄기" 게임 같은 것들도 전부 한국 런닝맨을 표절한 거야. 매 회마다 표절한다고. 4. 아냐 모든 것은 사실 미국이 원조야 zanex 또 한국의 『흑백대전(黑白大厨)』을 표절했네. 중국 사람들은 다들 작가나 감독의 창의성을 엉뚱한 곳에 쓰는 건가? 전부 표절할 생각만 하는 거야? lily 다 미국 프로그램 베낀 거잖아. jiayi 미국에선 이미 오래전에 똑같은 프로그램이 있었고, 이제 아시아로 건너왔을 뿐이야. 좋은 프로그램끼리 서로 참고하고 현지 문화를 융합하는 건 정상적인 일이지. 5. 에이 설마 저작권 돈 주고 샀겠지 (응 아니야) MilkyPuppy 중국판 『흑백대전(黑白大厨)』인 것 같은데, 아마 저작권은 샀을 듯? (엔딩 크레딧에 저작권 표시는 없었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경기 진행 방식부터 예능 스타일이 전부 똑같다는 걸 설명할 수가 없잖아. (텐센트가 설마 그렇게 뻔뻔하진 않겠지...) 만약 저작권을 사서 그대로 따라 만들었다면 예능적 요소나 볼거리가 꽤 좋을 것 같고, 진짜로 밥 먹으며 보기 좋은 예능이 될 듯. 志勤 100% 완벽하게 표절이야. 저작권 같은 건 전혀 사지 않았어. 6. 우리는 안 베끼면 예능을 못 만드냐? Kuan 한국 예능 베끼지 않으면, 중국 본토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하나도 못 만드나? 橘子 맞아. 재미있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다는 게 슬프지. 저작권 관련 코멘트들만 몇 개 긁어와봤음 작성자 본인은 중국 오래 살다 왔는데, 요즘 젊은 중국애들은 한국 문화 좋아하는 애들이 훨씬 많음 그래서 한국 프로그램 베낀게 있다면 오리지널리티가 어디서 왔는지 바로 알기 때문에 부끄러움도 동시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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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 관련 유족 측 입장
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 관련 유족 측 입장 [전문] ○ 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로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은 가족을 상실한 슬픔으로 경황이 없으나,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치 피의자의 범행에 어떠한 동기가 있었다는 식의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는 것을 묵과할 수 없어 입장을 표명하게 되었습니다. ○ 우선,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신상보도에 대한 의견입니다. 공개된 피의자의 신상정보로 피해자의 유족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므로 신상공개에 반대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피해자의 자녀가 잔혹한 범행을 직접 목격한 것뿐만 아니라, 피의자의 얼굴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신상공개는 어린 자녀들에게도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에 신상공개는 절대 이루어져서는 안됩니다. ○ 피의자가 ‘이혼으로 인한 가정불화’를 이유로 피해자를 살해하였다는 보도내용에 관하여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 사건은 피의자가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무참히 살해한 사건입니다. 피의자에게는 참작될 만한 그 어떤 범행 동기도 있을 수 없습니다. - 피의자는 피해자의 모친과 25여 년 전 피의자의 잘못으로 이혼하였으나, 피해자의 모친은 피해자에게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며, 피해자가 혼인할 때까지 피의자와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며 헌신했습니다. - 피해자의 모친은 피해자가 혼인한 이후인 지금으로부터 8년 전 비로소 피해자에게 이혼사실을 알렸습니다. 다만, 피해자가 이혼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사정을 피의자가 알게 되면 피의자가 심적 고통을 배려하고자, 피의자에게는 이혼 사실을 피해자가 알고 있음을 내색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와 같은 피해자 모친의 당부에 따라 피해자와 피해자의 아내는 피의자를 위해 이혼 사실을 알고 있다는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 발생 당일에도 피의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피의자를 집으로 초대한 것입니다. - 이 사건 당일 피해자는 심지어 어머니께서 회사 일로 함께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별도로 피의자에게 전달했습니다. 피의자를 위해 피해자가 이혼 사실을 알고 있다는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으므로, 피의자가 ‘이혼에 의한 가정 불화’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에 불가합니다. ○ 그리고 피의자는 피해자와 함께 그 자리에 있던 며느리와 손주들을 모두 살해하려고 했습니다. - 피의자는 생일파티를 마치고 함께 케이크를 먹던 중 편의점에 잠시 다녀온다고 말을 하고는 총기가 들어 있는 가방을 들고 올라와서 피해자를 향해 총을 두발 발사한 후, 피해자의 지인에게도 두 차례 방아쇠를 당겼으나 불발되었습니다. - 이후 피의자는 아이들을 피신시키고 숨어있던 며느리가 잠시 피해자를 구조하기 위해 방 밖으로 나올 때, 피의자는 총기를 다시 재정비하며 며느리에게 소리를 지르며 추격했습니다. 며느리가 다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이 숨어있는 방문을 잠그자 수차례 개문을 시도하며 나오라고 위협하였으나 개문에는 실패했습니다. - 즉, 피의자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모두를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살인을 계획하고 이를 실행하였으나, 총기의 문제로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 유족 측은 참을 수 없는 슬픔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어지는 보도 내용을 바로 잡고, 피의자의 범행의 진상을 알리기 위해 최근 대리인을 선임했습니다. 유족은 구체적인 내용을 경찰에 전달했으며, 추가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유족들이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으로 고통받고, 피해자의 억울한 죽음이 왜곡되지 않도록 향후 이 사건 사고와 관련된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피해자의 아내가 전하고 싶은 말은 피해자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아빠였으며, 저에게는 훌륭하고 자상한 남편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더 나은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내인 저를 항상 아껴주고 늘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떠났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은 한순간에 삶이 무너졌고, 남겨진 아이들은 사랑하는 아빠를 잃은 상처와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부디, 남편의 억울한 죽음이 왜곡되지 않도록, 그리고 아이들이 이 고통을 딛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피해자가 남긴 사랑과 기억이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두려움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배려와 침묵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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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식량으로 민간인 유인해 99명 학살
지난 토요일, 이스라엘군이 운영하는 식량 구호소에서 32명이 군인들의 총격에 사망했고 100여명 이상이 부상당했음 다음 날 일요일에는 가자 북부의 구호 트럭 근처에 모여든 군중들을 향해 마구잡이식 총격을 가해서 67명을 추가로 학살함 이스라엘은 종전부터 UN과 민간단체들이 운영해온 식량 배급 기구의 활동을 '테러리스트들이 침투했다'는 이유로 막았고, 대신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가자 인도주의 기구(GHF)를 설립해 유일한 구호 기구로 허가했음 AP통신이 인터뷰한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토요일 새벽 5시에서 6시 경 배급을 기다리던 사람들을 이스라엘의 전차와 드론이 둘러쌌으며, 기관총이 일제히 불을 뿜었다고 전했음 반면 GHF는 새벽이 아니라 한밤중에 수상한 용의자들에게 경고 사격을 했을 뿐이고, 그들이 경고사격을 무시한 채 진입해 어쩔 수 없이 대응했으며 사상자는 없고 소수의 부상자만이 있다는 입장임 GHF는 새벽이나 한밤중에 구호소로 접근하지 말 것을 여러 번 경고했다고 주장함 (인큐베이터 하나에 들어간 신생아 4명) 부상자들은 갈수록 늘어나는데도 전쟁 이전에 있던 가자지구의 의료 시설 대부분이 폭격당했고 의약품의 공급도 막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음 유사한 형태의 식량 구호소로 유도 -> 학살 사건이 약 2달 전부터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 지난 주 수요일에도 GHF 근처에서 비슷한 학살이 일어나 19명이 죽었고, 그 중 한명은 칼에 난자당했음 이스라엘은 가자 주민들의 식량 배급을 방해하려는 하마스의 계획된 도발이었다며 응수함 토요일 오후에는 가자지구 중부 민간인 거주구역을 폭격해 민간인 12명이 추가로 사망함 (폐허가 된 도시 라파) 한편 이스라엘 국방부장관 카츠는 라파의 폐허 위에 230만 팔레스타인인을 수용하는 인도주의 도시(humanitarian city)를 건설할 계획을 구체화함 모든 팔레스타인 사람은 자발적으로 그리고 상호 동의 하에 외국으로 떠나거나 인도주의 도시로 수용될 것이며, 테러리스트를 선량한 시민으로부터 분리하기 위해 엄격한 신원 확인 조치와 신분 등록 제도가 있을 거라 밝힘. 또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외부에서 인도주의 도시로의 이주는 허용되지만, 그 역은 불가능하며, 한 번 들어오면 당국의 허가 없이 도시 밖으로 나갈 수 없을 것이라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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