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임신했을 뿐인데… ‘갑론을박’
김준호♥김지민
게시물 하나에 난리
누리꾼 반응 엇갈려

출산을 앞둔 김지민이 올린 게시물 하나에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김지민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팡이를 짚은 고령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 배가 나온 임산부의 모습이 그려진 ‘가족배려주차장’ 안내 표시가 담겼다. 사진 속의 임산부가 만삭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 임신 중인 김지민이 이에 본인도 포함된 것인지를 질문한 것으로 보인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마련된 시설로 임신 여부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김지민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해당 사실을 궁금해한 김지민의 행동에 대해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전했다.
가족배려주차장의 정확한 이용 기준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김지민의 행동이 당연하다는 누리꾼들 반응이 전해진다. 해당 누리꾼들은 김지민이 헷갈릴 정도로 만삭인 임산부의 그림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는 입장이다.

반면 검색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공개적으로 질문하는 의도를 모르겠다는 반응도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임신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다”, “지나치게 자세한 일상들을 공유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공개적으로 질문한 의도가 뭘까?” 등 반응을 전했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열애 사실을 알린 순간부터 결혼 준비 과정, 결혼식, 임신 과정, 임신 후 일상 등 거의 모든 순간들을 SNS,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공개해온 바 있다.

이에 피로감을 느낀 일부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던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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