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야, Author at 디패스트 - 1027 중 863 번째 페이지
이슈야 (24645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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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유치 추진중인 지자체는 ‘5곳’
1.울산시 장점) 광역시, 인구110만, 돈많음, 소비자 구매력 높음 단점) 구장위치가 완전구림 신구장지어도 위치가 그대로면 답없음. 대부분 롯데 골수팬 2.성남시 장점) 돈많음(연간 시예산 3조), 성장하는 도시, 원정많음, 모기업위치, 교통, 돔구장 추진될수도있음 단점) 주변에 구단 많아서 팬유치 경쟁 개빡셈. 수도권-지방 형평성 문제. 3.고양시 장점) 경기북부메리트, 인구백만, 서울과가까움, 돔구장 추진TF도 있음, GTX 교통 연계 가능 단점) 생각보다 돈없는지자체, 타 지역대비 적극적이지 않음 4.화성시 장점) 100만대도시, 성장하는 도시, 동탄 젊은층 많음, 돈많음, 배후인구많음 단점) 외국인들 많음, 서울과 거리멈, 수원시와 경쟁하는 지자체라 경기남부팬 두고 경쟁해야됨. 화성이라는 도시 자체가 완전커서 인구밀도가 낮음 5. 전주시 장점) 전라북도 전체에 야구팀 없음, 전북인 사람들 자체가 스포츠 열기가 높음 단점) 과거 kcc농구단 사태, 도시 내 젊은층이 부족함, 기아타이거즈 고정팬 많음 추진하는 지역이 많아서 지자체들끼리 경쟁이 빡셀꺼 같음 심지어 내년 지방선거라 지자체들끼리 유치전이 진짜 치열할것으로 예상함 요즘 프로야구 인기 생각하면 유치 성공 한다? 지자체가 매년 하는 그 어떤 세금 꼬라박는 행사보다 어마어마한 경제적 파급력이 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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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조 도망 속도 체감해보기
선조 한양에서 의주까지 700km을 20일만에 주파 일일 약 35km를 도망가야 함. (실이동일 기준) 2차대전 당시 독일의 전차부대 진격 속도 아르덴 숲을 통한 낫질 작전도 10일만에 프랑스의 종심까지 돌파 평균 진격속도 하루에 30~50km/h 독일군 전차부대 속도 = 선조 몽진 속도 이런 먼치킨 왕으로부터 먼치킨 신하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 ㅋ 1. 실제 선조의 몽진 경과 출발일: 1592년 4월 30일 (양력 기준 약 6월 13일쯤) 의주 도착일: 1592년 6월 22일 (양력 기준 약 8월 초)총 소요일수: 약 53일 즉, 실제론 거의 두 달 걸린 도망이었음. “20일 만에 주파”는 단순히 ‘실이동일 기준’으로 말하는 거고, 정확하게는 그 기간 중 행군한 날짜만 따졌을 때의 평균 속도임. 2. 무엇을 타고 갔나? 선조는 주로 말(馬)을 탔고, 호위무사 및 신하들, 내시·궁녀들도 말, 가마, 마차, 도보 등 혼합 수단사용.왕은 일반 백성이나 병사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음 (도로 확보, 군 호위, 숙소 준비, 식량 운반 등도 함께 이루어짐) (선조실록) 등 기록에 따르면: “상은 병선으로 한강을 건너자 즉시 말을 타고 북쪽으로 향하였다…” 3. 왜 이렇게 빨리 도망갔나? 왜군이 너무 빠르게 북상했기 때문 부산 상륙 단 20일 만에 한양 점령국방 붕괴 + 방어선 없음 - "왕이 잡히면 나라가 끝"이라는 판단 그래서 조선 역사상 가장 빠르고 격렬한 임금의 도망이 되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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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1년의 차이
2024년 "아직까진 멀쩡해" 2025년 "많은 시간을 휠체어에서 보내" 2024년 "최소한 말은 할 수 있는 상태야" 2025년 "내 목소리는 거의 사라졌어" 2024년 "체력이 금방 바닥나" 2025년 "그땐 네가 이미 충분히 지쳤다고 생각했겠지..." 24,25년 "그래도 아직 몸은 움직여. 계속해서 비디오를 찍을거야" "세상에, 루게릭병은 정말 지독하게 잔인한 병이야." 진짜 너무 잔인하다. - 우리 엄마는 2017년에 루게릭병으로 돌아가셨어. 그때 나이가 56이었지. 발병하고 1년 몇 개월 만에 그렇게 되셨어. 이 영상을 보니까 그때의 고통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이 병은 정말, 정말 최악 중의 하나야. 내 생애 안에 이 병의 치료법이 나오는 걸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가슴이 찢어진다. ALS 루게릭병이란?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의 약자로, 루게릭병이라고도 부른다. (미국의 야구선수 Lou Gehrig이 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운동신경세포(운동 뉴런)가 점차 죽어가는 퇴행성 신경질환. 운동뉴런은 우리가 움직이고, 말하고, 삼키고, 숨 쉬는 것까지 조절하는 신경인데 이 뉴런들이 점점 기능을 잃으면,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고, 결국에는 호흡도 스스로 못 하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팔, 다리의 근육 약화나 경련 말이 어눌해지고, 삼키기 어려워짐 점점 움직임이 느려지고, 마비 호흡 근육까지 영향을 받으면 인공호흡기에 의존 의식은 끝까지 또렷한 경우가 많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3~5년 안에 사망에 이르고 아주 드물게, 10년 이상 버티는 경우도 있지만 예외적인 사례. 현재 완치 방법은 없으며 진행을 조금 늦추는 약인 리루졸(Riluzole), 에다라본(Edaravone) 등이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다. 왜 ‘잔인한 병’이라고 불릴까? 몸이 천천히 무너져가면서, 정신은 끝까지 살아 있다. 스스로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없는데 모든 걸 다 느끼고 생각한다. 통증과 좌절, 무기력과 공포, 그리고 점점 호흡이 멈춰가는 과정까지 전부 자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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