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솔직히 소련 ㅈ까는 러시아의 진짜 낭만 있는 황금기
소련 해체 이후 혼란기를 수습하고 국제 유가 상승을 기회로 경제와 국제적 영향력을 회복하던 ‘2000~2010년대 러시아’
동계 올림픽과 FIFA 월드컵을 연이어 개최하던 시절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 구단 오너가 러시아 석유 재벌이던 시절
한국이 러시아와 기술협력해서 로켓 쏘던 시절
이때도 전쟁과 우크라이나에 분탕질은 계속 이어졌지만 그래도 정상국가, 문명국가, 선도국가의 이미지가 있었고
곡틴은 빡세긴 하지만 간지 나는 형 같은 느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문화적 영향력의 정점이었던 2018년 월드컵 이후 대규모 도핑이 적발되면서 스포츠계에서 퇴출됐고
이후 우크라이나와의 전면전으로 국제적 이미지는 지하로 떨어짐
그렇다고 소련 시절 악의 제국, 세계 질서의 또다른 축 같은 위상으로 돌아간 것도 아니고
그냥 중국의 석유가스통, 따까리, 얼음북한으로 전락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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