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구라, 잘사는 줄… “돌연 두 집 살림”
방송인 김구라
두 집 살림 중
12살 연하 아내 눈길

방송인 김구라의 솔직한 고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EP.115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구라와 부동산 전문가들은 “애 키워보면 왜 풍덕천동 사는지 안다. 학원 보내고 장보고 병원 가고 그냥 여기서 다 해결 된다”라며 학교, 학원, 상권 등 거주하기 좋은 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인천 송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집살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오려 한다. 송도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안 오려 한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문가들은 “벌써 송도에 익숙해지셨다. 송도는 여성들의 천국이다”라고 인정했고 김구라는 “집사람 입장에서는 아울렛도 있고 많다”라며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라며 두 집 살림이 이어질 예정임을 밝혔다.
김구라의 ‘두 집 살림’ 이유는 늦둥이 딸의 송도 국제 학교 입학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는 과거 방송을 통해 “동현이 키울 때는 공부를 안 시켰다. 어릴 때부터 방송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 둘째 딸은 공부를 시킨다. 애가 똘똘하다”라며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둘째 딸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많은 스타들의 자녀가 다니는 송도 국제 학교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결국 김구라 둘째 딸은 국제 학교에 입학했고 “오는 8월, 9월부터는 송도 쪽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구라 둘째 딸이 다니는 국제 학교는 연간 학비만 약 4천~5천만 원대로 알려졌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약 7억 언에 학비가 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김구라는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 그리를 낳았으며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으며 늦둥이 딸을 출산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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