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끝없는 ‘논란’… 파장↑
김다예, 기내 논란 이후 방송 복귀
홈쇼핑 생방송 출연
박수홍 이어 부부 나란히 활동 재개

기내 민폐 논란을 빚은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김다예는 한 홈쇼핑 채널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뷰티 제품을 소개했다. 김다예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비행기 민폐 논란에 휩싸인 이후 처음이다.
남편 박수홍 역시 지난 7일 한 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박수홍에 이어 김다예까지 방송에 복귀하면서 부부 모두 논란 이후 활동을 다시 시작한 모습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저게 생업인데 언제까지 자숙해야 하냐”, “사과도 했고 한동안 좀 뜸했으니 괜찮지 않나”, “아직까지 이 일을 계속 문제 삼는 게 더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벌써 복귀하는 건 너무 빠른 것 같다”, “사과는 했지만 조금 더 자숙했으면 좋았을 듯”, “논란이 아직 생생한데 활동 재개는 성급해 보인다”, “당분간은 조용히 지내는 게 낫지 않았을까”라며 부부의 복귀를 비판하는 의견도 나왔다.

앞서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최근 괌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기내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탑승 직후 딸 재이 양이 울음을 멈추지 않자 박수홍은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항공사가 위탁수하물을 내리는 절차를 진행하던 중 아이가 울음을 그치자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이 과정에서 항공편 출발이 약 1시간가량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박수홍은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라며 “이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당시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라며 “이는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한편 1993년생인 김다예는 2021년 박수홍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4년 딸 채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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