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고성 임도와 해안도로 바리
마산과 고성의 임도와 해안도로를 다녀왔습니다.
1. 진마대로
2. 진북면-여항면 임도
3. 고성으로 가는 공도
4. 회화면 임도
5. 동진교
6. 해안도로
7. 개천면 임도
1
힘세고 강한 아침!
진주-마산 국도를 달려봅니다.
첫 목적지까지 35Km.
2
평탄한 임도로 시작합니다.
캠을 쓰니 멈추지 않아도
기록을 남길 수 있어 편합니다만
멈춰서 사진도 찍으며 갔습니다.
경치가 좋은 길도 있었고
약간 험해 긴장이 되는 길도 있었네요.
한참 신이 날 무렵
뒷 브레이크의 유격이 사라지고
작동을 안 합니다.
더 올라 가보고 싶었지만
용달도 못 올까 겁이나
되돌려 내려갔습니다.
공도와 접하는 지점의 안내판
길이 여러 갈래였고 못 가 본 곳도 많았네요.
다시 와서 돌아 봐야겠더군요.
숨을 돌리며 어떻게 할지 고민.
조심해서 계획대로 가보기로 결정.
3
공도를 지나
4
다시 임도 진입.
길이도 짧고 아마 많이 어렵지 않을 것 같아
계획대로 가 봤습니다.
날씨 탓인지 과열 경고등이 자주 들어 왔네요.
사진도 찍고 잠시 휴식.
임도를 빠져나와 마을을 지나쳐가는데
바다위로 석축이 놓여있네요.
바닥이 고르지 못해
방향을 돌리는데 애를 먹었네요.
다리 맞은 편에 있는 방파제도 올라가 봤습니다.
멀리 보이는 덴마
지붕에서 뭔가 작업을 하시더군요.
이제는 공도로 내려왔으니 한 숨 놓입니다.
동진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5
마산과 고성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다리를 건너 그 다리 밑을 지나갔습니다.
6
좀 더 오래 보고 싶어
일부러 천천히 갔습니다.
뷰지 리는 위치의 공사중인 땅
주변에 캠핑장들이 있던데
새 캠핑장인지 건물일지 뭐든 멋진 입지 같네요.
계속 가 봤습니다.
해안도로는 멋지기만 합니다.
로드뷰에서 봐뒀던 캠낚 포인트도 정찰.
고기만 잡혀준다면 꽤 좋을 곳 같았네요.
지나는 길가의 편의점에서 점심
이 촌 구석에도 라이더들이 종종 지나갔네요.
가까이 가려하니 거리를 두는 편의점냥.
분명히 지도에 길이 있는걸 보고 왔는데
무섭더군요.
천천히 가자니 방향을 잃을까
속도를 내자니 풀과 나무에 걸릴까.
큰 나무 때문에 고생도 하고.
탈출 지점 발견.
어찌나 반가웠는지
겨우 긴장을 놓을 수 있었네요.
고성의 해안도로는 이어집니다.
반대편 도로에서 라이더들이 보입니다.
인사하러 1차선으로 이동.
인근에 라이더 카페도 있던데
영상에는 남아있지 않았네요.
7
집으로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 들렀던 임도
방향을 되돌려 캠에 담아 놓은 저수지
를 마지막으로 복귀.
확실히 시즌 온이네요.
구석구석 라이더들이 많이 다니고.
브레이크는 집에와서
힘줘서 몇 번 밟아 보니 다시 작동이 되네요.
뭐가 걸렸었나봅니다.
주말도 끝이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출처: 바이크 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