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SYD-ICN 젯스타 비지니스 후기
2월 설 연휴 시드니 여행에서 탔음.
젯스타 자체가 연착과 결항이 많은 항공사라 불안했는데 다행히 연착도 되지않고 정시에 출발함.
시드니 공항은 나라 규모 대비 작은것같다.
찾아보니 블루마운틴쪽에 산공항을 건설한다는것같다. 근데 그러면 시내와 접근성이 망인데..
시드니 시내애서 우버로 45불로 올수있는 착한 가격인디 블루마운틴에서 오면 택시타면 150불은 될것같다.
암튼 좌석은 설 성수기 가격 (편도 120) 생각하면 그냥저냥 괜찮은것같다.
라운지와 같은 편안함 정도?
어메니티도 있는데 칫솔 치약과 이어플러그 그리고 특이하게 바람불어서 쓰는 목배게가 있다.
비지니스 전부해서 21석 규모인데 3명의 CA가 있음.
CA는 특별히 불친절하거나 한건 아닌데
CA 중 한분 외모가 매우 특이함. 대니 트래호 닮으셨는데 내가 죄수석 탔나 했음.
근데 친절한. 마치 갱단의 보스가 자기 동생을 대하는것 같은 태도?
한인 한분은 산드라 오 닮으셨고.
당연히 외항사라 대한항공 아시아나 정도로 친절한건 아니고 적당히 친근한 정도?
그리고 비록 젯스타지만 비지니스라고 타면 호주 스파클링 와인 줌.
개니식은 양갈비와 연어 스테이크인데 fsc처럼 애피타이저 디저트 개념이 아니고 한 트레이에 다 줌.
그리고 솔직히 맛없음… 양갈비는 많이 남겼다.
레드 와인은 팬폴즈 크눙가힐 시라즈이고 화이트와인도 펜폴즈이다.
팬폴즈 호주 국민 와인이 맞는듯.
간식를 많이 먹었는데 프링글스하고 빵 초코렛이 있다.
두번째 식사는 죽같은거하고 멕시코요리같은거.
역시 맛없음.
첫번째 식사보다 더 맛없음.
아 그리고 예상치 못한 단점이 있다. 비지니스도 우선수화물 재도같은게 없는지 priority 택이 안붙고 제일 늦게 나옴. ㅅㅂ
그치만 설 연휴 비지니스 가격이 대한항공 이코노미 수준이니 좌석만 본다면 괜찮지 않을까?
설연휴같은 성수기에는 이 정도 가격이면 거볼만 한것같다.
출처: 항공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