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2를 SFF로 만들어보자 (재업)
작년에 처음 디시를 오게되서 유동으로 올렸더니 글이 날라가버렸네.
기록도 남길겸 다시 한번 남겨둘게.
이번에 만들어서 올린 플스2 데탑은 2호기고 이전에 1호기도 만들었었어.
1호기 때에는 적당한 느낌으로 만들었다면 (20년 제작)
2호기는 가능한 최고의 성능으로 만들어보자 싶어서 만들게 되었어. (24년 제작)
2호기의 스펙은 이래.
CPU : Ryzen7 7700
RAM : Samsung DDR5 4800 64GB (32 x2)
MB : Asrock A620i 라이트닝
GPU : 기가바이트 RTX4060 LP
SSD : 마이크론 T700 2TB
PSU : PICO-BOX X3 300w dc-dc와 350와트 12v 어댑터
팬: 서멀라이트 92mm 와 아틱 80mm 쿨링팬
이때 업무가 많기도 하고 물건이 오는데도 시간들이 걸려서 천천히 했더니 먼지들이 좀 쌓였는데 양해를 구할게


전면 USB랑 헤드폰 단자로 살려서 사용가능하게 만들었어.













아쉽게도 내가 프레임쪽을 안찍어둬서 많이 조잡하지만 1호기 사진으로 대체할게. 베이스는 거의 비슷해.
전동드릴이 없어서 손으로 구멍내다 너무 힘들어가지고 친구랑 같이 뚫다 지쳐서 찍은 사진 ㅋㅋㅋ
전원 스위치랑 LED, USB단자도 전부 배선작업하고, 쿨링팬들은 전부 배기로 둬서 내부에 잔열과 와류를 제거하는 방향으로 갔어.
그래픽카드도 기존의 40mm 팬을 제거하고 폐쇠형 덕트를 만들어 배기로 만드니 처음엔 방열판과 팬 틈으로 공기가 유입되서 냉각성능이 떨어지더라고.
사진엔 없지만 얇은 스폰지로 모서리를 둘러 완전 필폐가 되도록 손을 보니 고부하 에서도 60도를 안넘기더라.
쿨러팬 그릴도 깎은게 아니라 구멍을 낸 후에 3D프린터로 맞춰서 디자인해서 넣은거야.
3호기도 만들어 봄직해서 또 해볼까 고민이 되네.
그 때는 쿨링홀만 내던지, 지금보다 외관 손상과 작업량을 크게 줄이고 일체형 3d프린팅 프레임으로 누구나 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싶지만 할게 너무 많다.
이거랑 같이 하던게 매킨토시 클래식 II 를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으로 리메이크 하는건데 아직도 기약이 없는…
출처: SFF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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