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조선시대에서 노비에서 해방되는 방법

성종 16년
임복이라는 노비가 왕에게 2천석의 쌀을 바침
백성들을 진휼(구휼)할떄 써달라는거였음

감동한 성종이 그에 대한 보상으로 그와 가족들의 노비신분을 면천시켜줄려했는데

신하들은 한번 해주면 똑같은 놈들 나온다고 반대함
그래서 없던일이 될것같았는데..

임복이 쌀 1천석을 추가로 납부해서 진짜로 감동받은 성종이 신하들의 반대를 생까고 양인으로 업그레이드시켜줌

얼마후 이 이야기를 들은 가동 이라는 노비가 2천석을 바친다고 했으나
성종은 임복은 신분상승을 노린게 아니고 순수하게 곡식이 많아 나라에 바친 걸 기특하게 여겨 면천시켜준건데
이새끼는 의분이 다분하다고 곡식도 받지말라고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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