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야, Author at 디패스트 - 1027 중 880 번째 페이지
이슈야 (24645개 글)
-
-
-
-
-
-
-
-
-
-
-
-
-
-
-
-
-
이해는 쉽지만 아직까지 미해결된 난제들, 일상
잠은 왜 자는걸까? 정확히 잠을 왜 자야하는지 잠이 대체 어떠한 생리적 기능을 복구하는건지 같은 잠의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꿈의 기능과 내용이 왜 그렇게 형성되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가설이 존재하지만 정설이 된 녀석은 없다 난류는 어떻게 계산할까? 물과 기체와 같은 유체의 흐름은 현재 상당히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난류에 대한 완전한 계산은 아직까지도 못했다 딸꾹질은 왜 할까? 딸꾹질은 횡경막 수축 후 성대가 닫혔다 열림으로써 발생하는데 얘가 왜 이런 경련을 시작하는지, 숨참고, 물마시고하면 왜 가라앉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파악하지 못했다 또한 진화적으로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 불분명하다 옆구리는 왜 아플까? 정확히는 운동시 옆구리가 왜 아픈가? 횡격막으로 가는 혈류 부족 내부 장기 인대의 흔들림 복막자극 척추신경의 영향 등 여러 가설이 나왔지만 모든 경우를 설명 못하는 정설은 안나왔다 왜 특정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고 어느 운동강도에서 발생하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간지럽히면 왜 웃는가? ‘다른 사람’이 간지럽히면 왜 간지러운가 웃음을 유발하는 신경학적 경로, 기능과 왜 스스로 간지럽힐 수 없는지 미스터리다 당황하면 왜 얼굴이 붉어지나? 당황하거나 부끄러울때 얼굴은 왜 붉어질까 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얼굴 혈관확장으로 인한 생리적 반응인데 왜 사회적 감정과 밀접하게 관련되게 진화했는지 명확하지 않음 데자뷰는 왜 일어나나 뇌 기억 처리과정에서 일시적 오류를 일으켜 새로운 정보를 이미 경험한 것 처럼 잘못 인식한다는 가설, 있지만 뇌의 특정영역이 신걍학적 이상이 발생하여 발생한다는 가설 등이 있지만 완전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음 정전기의 근원과 패턴 물체간의 마찰로 전하가 이동하고 축적되어 발생한다는 기본 이론은 알려져있는데 어떤 물질끼리 접촉했을때 + - 가 구분되는지 예측하는것은 경험적인 방식이 요구되며 그 근본적인 양자역학적, 표면학적인 이유는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함, 또한 정전기 패턴에 대한 예측도 못하는중 물체끼리 200번 이상 비비면 특정 패턴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는 나옴 음펨바효과 특정조건에서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어는현상인데 증발냉각효과, 대류현상차이, 용존가스량차이, 과냉각현상차이, 물분자 내 수소결합의차이 등 수많은 도전자들이 존재했지만 아직 이들을 통합시킨 정설은 아직 없음 소립자 질량 기원 현대 물리학 표준모형에서 힉스 메커니즘을 통해 입자들은 질량을 얻는다고 설명되었지만 왜 각 소립자들이 특정한 질량값을 가지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설명은 아직 없음 , 왜 전자는 가벼우며, 왜 탑쿼크는 무거운지 모름 유리전이현상 액체상태의 물질(유리 녹인거)을 빠르게 냉각시키면 분자 배열이 규칙적이지 않고 액체처럼 불규칙한 배열상태로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고 이렇게 만든 비정질 고체를 유리상태라 하며 겉보기엔 단단한척하는데 이런 현상이 왜 생기는가? 일단 이거 상전이는 맞는가? 일반적으로 고체 액체 기체의 변환과정에선 특정온도에서 열역학적 성질이 불연속적으로 변하던가, 열용량같은 2차 미분값이 급격히 변화는 특징이 존재하는데 얘는 그런거 없이 냉각속도에 따라 유리전이온도가 달라지며, 변화가 비교적 점진적으로 일어나면서 명백한 잠열이 없음 그러니 얘가 ㄹㅇ 열역학적인 상전이인지 , 단순히 물리적인 동역힉적 상전이로 뵈야되는지 판별하기 어려움 또한, 유리전이온도 근처에 가면 이상하리 만큼 점성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원인 애초에 이 준안정 상태의 완전 불규칙한 구조의 본질과 특성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예측하는게 가능한지 다른 물질에도 유리전이온도가 존재하는데 얘네의 통합적인 규칙이 뭔지 모름 구상번개 가끔 뇌우가 칠때 공형태의 빛 덩어리가 떠다니는걸 볼 수 있는데 실존하는 현상인지 존재 자체도 미스터리하고 이게 뭔지조차 알려진게 없음 고온의 플라즈마 덩어리 번개에 의한 실리콘 나노입자의 산화 마이크로파 공동 등 여러 가설만 존재하지만 정설은 아님 재현도 어려워서 연구도 어려움 얼음은 물 위에 왜 뜨는가? 얼음은 물보다 밀도가 낮아서 뜸 물은 얼면서 수소결합 구조상 육각형 형태의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뜸 여기까진 밝혀냈음 그런데 액체상태의 물은 왜 육각형 형태의 빈 공간을 안정적으로 유지못하고 더 조밀한 상태가 되는데 이는 액체상태의 물 속 수소결합 네트워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복잡한데 이 액체상태의 수소결합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되어있고, 얼마나 빠르게 변하며, 어떤 다양한 국소적인 변화가 존재하고, 얘가 왜 온도에 따라 변하면서 4도에서 가장 큰 밀도를 가지는지 같은 근본적인 현상에 대한 이해의 아직 완벽하고 정량적인 부분은 연구중임 정확한 의문은 얼음이 뜨는건 물보다 밀도가 낮아서 인데 왜 물은 얼음보다 밀도가 높은가?라는 구조적이고 동역학적인 부분의 미시적이고 근원적인 이유를 제대로 모름
-
-
-
-
-
-
-
남한에 수해가 발생하자 북한이 지원을 했다?
6.25 남침 및 수많은 대남도발 등 북한은 정권 수립 이후 남한을 상대로 참으로 많은 나쁜 짓을 행했는데... 1984년 우리가 입은 수해 피해와 관련하여 북한이 대남지원을 했던 사례도 있기에 이번 글에서 소개해 보고자 함 1984년 9월 대한민국은 치명적인 수재를 입었는데 190명이 사명 또는 실종되었고 재산 피해액은 1300억을 넘겼어 * 서울의 1일 최다 강우량은 기상대(현재의 기상청) 창설 이후 최고 기록을 찍었으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가장 큰 수해 피해를 입은 상황이었지... 남한 너무 불쌍해 ㅠㅠ 우리가 좀 도와줄까? ㅎㅎ 나는 관대하다! * 이러한 남한의 상황과 관련하여 북한은 9월 8일 북한적십자회 방송을 통해 남한에 쌀 5만 석, 옷감 50만 미터, 시멘트 10만 톤, 기타 의약품을 지원하겠다는 '통 큰 제안'을 함 아웅산 테러와 같은 위험한 도발을 멈추지 않던 북한이 그렇다면 왜 갑자기 저런 모습을 보였을까? 아이고 불쌍해라 ㅋㅋ 남조선 새끼들은 우리가 지원한다고 뻥카쳐봤자 어차피 거절하겠지 ㅋㅋ * 물론 북한의 수뇌부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동기는 순수하게 인도주의적인 것으로 보기 힘들었고... 북한이 대남지원을 제안한 사례가 그때가 처음도 아니었어... * 하지만 냉전적 분위기 속에 그것은 언제나 거부되었기에 이번에도 선전용으로 질러본 것이었지... * 사실 수해 피해를 입기 얼마 전(1984년 8월 20일)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 정권에 교역을 비롯한 경제협력을 조건으로 북한이 필요한 물자에 대한 무상지원을 제안을 하였으나 북한도 그것을 거절하기도 하였고... 응 진행시켜~ 고맙다 ㅋㅋ *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그것을 받은 것이야... * 물론 정부 내에서는 그러한 지원이 북한의 체제선전용 등으로 쓰일 수 있으므로 그 제안을 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지만... * 당시 통치자였던 전두환은 북한의 대남지원을 수용할 것을 고집하고 그렇게 결정하였는데... 그 결정의 목적에는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앞두고 북한과의 관계를 어느 정도 평화롭게 관리해야 할 필요성과 더불어서... * 설령 그런 효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북한도 남한이 거절할 것을 알고 그러한 제안을 한 것의 역발상으로 그것을 수용하여 북한을 엿 먹이려는 심산도 있었지... ㅅㅂ 이걸 받네... 비상, 비상!!! * 이전처럼 남한이 북한의 제안을 '정치공세'로 치부하며 거절할 줄 알았던 북한은 이 일로 인해 비상이 걸렸는데... * 아무리 북한이라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제안을 상대가 받자 그 제안을 다시 거둬들이기에는 그동안 남쪽을 향해 해왔던 프로파간다(특히 지도자의 체면도...)를 스스로 망치는 길이었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남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게 됨 * 사실 북한은 당시 이미 디폴트 상태로 남한을 지원할 처지가 아니었는데... 인민들을 닦달하여 지원 물자를 마련하는 것도 모자라 비축해 둔 전쟁물자까지 총동원하고 중국에도 원조를 요청면서까지 대남지원에 총력을 다하였어 ㄷㄷㄷ 물론 북한의 가상한 노력과 별도로... 북한이 지원한 물자는 매우 수준이 떨어졌는데... 북에서 보내준 쌀은 품질이 조약하여 떡을 해먹는 경우(그래도 어쨌거나 북에서 온 쌀이기에 실향민들 중에는 그것으로 제사를 지내는 경우도 있었다는 후일담이...)가 많았고 시멘트, 의약품 등 다른 지원품들도 그 품질이 조약하여 제대로 사용되기에는 무리가 많았다고 해... * 뭐 어차피 대한민국 정부도 실질적으로 북한이 수해 극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사실 수해를 극복할 자체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국제적십자사의 지원도 사양한 상태였어)를 했던 것은 아니었고... 결국 정치적 목적이 컸어서... * 대한민국은 답례 명목으로 담요, 카세트, 라디오, 손목시계, 양복지 등을 제공하였는데, 품질 면에서 워낙 압도적이었기에 북한 지도부의 자존심을 제대로 꺾었다고 함 * 이러한 교류와 별도로 양측은 물론 자국민을 상대로 선전전을 하였는데, 북한은 인민들에게 '헐벗고 굶주린 남조선 수재민들이 우리의 구호물자가 하루빨리 도달할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며 남한도 북한물자가 인도되던 마지막 날 일간지들을 통해 '위장술책 속게 되면 남북대화 공전한다'는 대공표어를 싣기도 함 어쨌거나 이것은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간 물자 교류가 되었고 남북관계는 이후 한동안 해빙기를 맞는데 12년 만에 남북적십자 본회담이 재개되고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으며 남북한 경제회담이 이뤄졌지 * 하지만 북한이 1986년 제 6차 남북한 경제회담을 일방적으로 불참 통보를 하면서 이런 분위기는 다시 얼어붙게 되었어 * 그래도 이때 남북한이 논의했던 내용은 노태우 정부의 남북기본합의서 협의 과정은 물론 2000년대 남북 경제교류협력 사업에도 참고가 되었다고 해 * 마지막으로 북한을 엿 먹이려는 목적은 확실히 달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탈북한 김덕홍의 증언에 의하면 김정일이 이때 대남지원을 뼈아파 하면서 1989년을 기준으로 아직도 그때 지원한 전쟁물자를 회복하지 못했고 경제가 허리가 휘었다고 한탄하더라고...
당신을 위한 인기글
추천 뉴스
-
1
‘딸바보’ 이경규, “사위 격하게 반대”… 발언 파장
-
-
3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
5
노현정, 현대家 시집가더니… “766억 기업 최대주주 아들”
지금 뜨는 뉴스
-
1
’68세’ 임백천, ”컨디션 악화→수척해진 얼굴”… 갑작스런 소식
-
-
3
유재석, 저격글 떴다… “이 계기로 푹 쉬길”
-
4
‘윤여정과 이혼’ 조영남, 또 전처 언급… 발언 파장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