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야, Author at 디패스트 - 1027 중 872 번째 페이지
이슈야 (24645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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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 모니터로 유튜브 4K 보기
비트레이트가 더 높아서 실제로 더 좋아 보이긴 해. - 1440p로도 볼 수 있어. 그것도 비트레이트 향상에 도움이 돼. - 정수 배율(integer scale)은 아니야. (※ 해상도 비율이 딱 떨어지지 않아서 픽셀이 자연스럽게 확대되지 않는다는 뜻) - 근데 솔직히 유튜브 압축 때문에 그런 건 아무 상관도 없어. 그렇게 날카롭게 표시되는 게 없어서 정수 배율이 아니어도 단점이 티 안 나. 4K 영상은 거의 항상 1440p 모니터에서 더 좋아 보이더라고, 정수 배율이 아니더라도. 각 칸 해설 [1080p on 1080p] 1픽셀 = 1픽셀 정수 배율, 가장 선명하고 깔끔함 (Native 해상도) → “내가 지금 쓰는 상태” [1080p on 1440p] 1080p 이미지를 1440p 화면에 띄우는 것 비정수 배율이라 픽셀 간 애매하게 섞임 → 흐릿해짐 → “내가 원하지 않는 상태” [1080p on 4K] 1080p를 4K로 키우면 2배 (정수배율) 2x2로 정확히 늘어나므로 깔끔하게 확대 가능 → “게임할 땐 이게 좋음” [4K on 4K] 자연스러운 4K 콘텐츠 표시, 원본 그대로 → “개발, 글쓰기, 작업 등엔 이게 최고” 비트레이트가 높아야 화질이 좋아져. 데이터 양이 적으면 해상도가 아무리 높아도 디테일은 떨어지게 돼. 4K 영상도 압축을 심하게 하면 그냥 360p 마인크래프트 방송처럼 보일 수 있어. 유튜브의 1080p 영상은 비트레이트가 대략 4Mbps밖에 안 돼서 화질이 많이 손상돼. 반면 4K 영상은 약 15Mbps 정도라서, 블루레이에 담긴 1080p 영화 정도의 품질이야. (참고로 H265는 유튜브 VP9 코덱과 비슷한 품질임) --- 이 얘기를 누군가에게 해봤는데 안 믿더라고. 온라인 콘텐츠 중에 진짜로 4K, 심지어 1080p로 출력되는 경우도 거의 없어. 예전에는 1080p 영상도 실제로는 720p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았어. 그 사람은 자기 인터넷 속도가 4K 스트리밍도 충분하다고 주장하면서, 백엔드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어. 네가 말한 예시까지 써봤는데도 자기가 더 잘 안다고 하더라. 진짜 4K라고 할 수 있는 건 실제 4K 디스크뿐이야. 편집 추가하자면, 스트리밍 중 진짜 풀 4K는 거의 0%에 가깝다고 보면 돼. 결론 유튜브의 "4K"는 해상도만 4K일 뿐, 품질은 블루레이나 고급 스트리밍 서비스의 4K에 한참 못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80p보다 비트레이트가 높아서 보기에 더 좋아 보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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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가 죽었다는 데도 돈 좀 달라고 했던 마르크스
"My money flies away with wings." (내 돈에는 날개가 달려서 날아가 버린다) 이 표현은 마르크스가 친구이자 후원자인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왔다. 그는 종종 엥겔스에게 돈을 부탁했으며,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 자신의 금전 감각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것을 농담처럼 표현하기도 했다. 세 자녀를 잃을 만큼 가난했지만, 그럼에도 마르크스는 종종 도서 구매나 사회 활동에 지나치게 많은 지출을 했다. 마르크스의 아내 예니는 가사일과 아이들 돌보는 일, 심지어 옷을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1863년 1월 7일. 엥겔스의 오랜 반려자이자 동지였던 메리 번스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죽음은 엥겔스에게 큰 상실감을 안겼다. 아내 메리 번스가 사망했을 때 마르크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메리가 죽었다네. (중략) 월요일 저녁까지는 아주 건강했는데.. 지금 심정을 뭐라 말 못하겠네. 불쌍한 여자, 정말 진심으로 날 사랑했는데." 다음 날, 1월 8일. 마르크스는 엥겔스에게 편지를 쓴다. 짧은 애도와 함께, 그는 곧 자신의 재정적 어려움에 대해 상세히 털어놓는다. 빚 독촉, 중개인의 방문, 가족들의 생활고. 그리고 그는 엥겔스에게 금전적 지원을 요청한다. "내가 요즘 겪고 있는 이런 저런 끔찍한 일들을 자네한테 말하는 건 너무 이기적이겠지. 하지만 그런 일도 자꾸 겪으니까 면역이 되더라고. 새 재난에 신경 쓰다 보면 이전 것은 잊히는 거지." (평생 금전적으로 자신을 도왔던 친구의 아내가 사망했는데 거기다 데고 돈좀 줘봐 사람 새끼 아님 ㄹㅇ ) ㅈ나게 빡쳐 버린 엥겔스는 실망감을 담아 마르크스에게 편지를 보낸다. “모든 친구들, 심지어 속물들조차도 나에게 더 많은 동정과 우정을 보였소.” 이 말은 마르크스가 메리의 죽음에 대해 보여준 반응이 너무도 무심했다는 질책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그러자 아차 싶었던지 마르크스는 자신의 행동을 곧 사과한다. 그는 당시의 정신적 몰림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설명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다시 전한다. 그러자 엥겔스는 그 편지를 받아들이며 말했다. "당신의 마지막 편지가 모든 것을 보상해주었소.” 그리고 우정을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엥겔스는 100파운드를 에르멘 앤드 엥겔스 구좌에서 슬쩍해 마르크스에게 보내줬다. 마르크스에게 영원한 호구였던 엥겔스 ㅅㅂ 참고 자료 프란시스 윈(Francis Wheen)의 전기 《칼 마르크스 평전 (Karl Marx: A Life)》. 또한 마르크스와 엥겔스 서신집에는 이러한 금전 문제에 대한 솔직하고 자조적인 표현들이 여럿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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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139% 증가
AMD의 1분기 매출은 74.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월스트리트 예상치(71.2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올해 1분기, AMD의 영업이익은 8.06억 달러로, 전년 동기 3600만 달러에서 213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09억 달러로, 전년 동기 1.23억 달러에서 476% 증가했습니다. 매출: 74.38억 달러(한화 약 10조 3200억원), 전년 대비 36% 증가 영업이익(GAAP): 8.06억 달러(한화 약 1조 1100억원), 전년 대비 2139% 증가 순이익(GAAP): 7.09억 달러(한화 약 9800억원), 전년 대비 476% 증가 희석주당순이익(GAAP): 0.44 달러 세부적으로 보면, AMD 데이터센터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이 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AMD는 이를 EPYC CPU와 Instinct GPU 판매량 증가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게임 및 클라이언트 부문 1분기 매출은 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AMD는 이를 Zen5의 강력한 수요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소비자용 프로세서 데이터는 6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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