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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야 (24645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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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렌지 주스 오렌지 함량 개에바임
가격 홈플러스 기준 홈플에 없는 상품은 롯데마트 기준 거기도 없는 건 이마트 기준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1.5L 3,690원 100ml당 246원 1+1 행사 중 롯데 델몬트 오렌지 플러스 1.8L 5,480원 100ml당 304원 1+1 행사 중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오렌지 1.8L 6,590원 100ml당 366원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오렌지 750ml 4,280원 100ml 570원 서울우유 프루티 홈 오렌지 1L 4,990원 100ml당 499원 1+1 행사 중 롯데 콜드 오렌지 1L*2(묶음상품) 8,490원(개당 4,245원) 100ml당 424.5원 푸르밀 웰치 오렌지 에이드 250ml 990원 100ml당 396원 매일 썬업 오렌지 주스 750ml 3,360원 100ml당 448원 롯데칠성 팜앤홈 오렌지 1.2L 4,280원 100ml당 356.7원 1+1 행사 중 빙그레 따옴주스 오렌지 1.6L 7,290원 100ml 455.6원 풀무원 아임리얼 오렌지 700ml 10,900원 100ml당 1,570원 오늘좋은 오렌지 100% 착즙주스(롯데마트 PB) 1L 3,990원 100ml 399 - 1.75L 상품은 100ml당 313원 - 원가는 5,990원이나 상시 할인인 듯 노브랜드 착즙오렌지주스 1L 3,280원 100ml당 328 원 노브랜드 고칼슘 오렌지 1.5L 2,280원 100ml당 152 원 피코크 프레스드 오렌지 900ml 7,980원 100ml당 887원 파스퇴르 발렌시아 오렌지 주스 2.3L 9,980원 100ml당 434원 외국상품 수입 오렌지 주스 내가 표시한 거아님 수입사 지들이 오바쌈바해놓음 돈시몬 착즙 오렌지 주스 1L 5,190원 100ml 519 팁코 오렌지 주스 1L 5,990원 100ml당 599원 차바 발렌시아 오렌지주스 1L 5,980원 100ml당 598원 임프레스드 오렌지 주스 1L 5,380원 100ml당 538 야라밸리 착즙 오렌지 주스 1L 10,980원 100ml당 1,098원 1+1행사 중 보타니 오렌지 주스 1L 9,980원 998 나탈리스 생오렌지주스 1L 12,300원 100ml당 1,230원 - 냉동 상품 니피 오렌지 주스 1L 7,680원 100ml당 768원 우리나라에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애초에 100% 오렌지 주스를 잘 안 팔아서 선택의 폭 자체가 좁음... 결론 우리나라 오렌지 주스계의 희망 : 노브랜드, 롯데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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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 지어진 멕시코 수도?
해발 약 2,000m의 고원. 이곳에는 인구 2천만 명이 넘는 초대형 도시, 멕시코시티가 있다. 그런데 어딘가 이상하지 않은가? 해발 2,000m 고원 한가운데, 이렇게 넓고 평평한 땅이 펼쳐져 있다니?? 그 비밀은 멕시코의 오랜 역사와 연결되어있다. 사실 이 도시는 원래 텍스코코라는 거대한 호수 위에 있었다. 이 호수 위에 도시를 처음 지은 이들이 바로 아즈텍이었다. 인신공양과 온갖 잔인한 풍습으로 유명한 바로 그들이다! 아즈텍인들은 호수 한가운데 섬에다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건설했다. 전성기 인구는 약 20만 명. 당시 유럽의 대도시들과 맞먹는 규모였다. 웅장한 신전과 정교한 수로, 수많은 건축물들 그리고 호수라는 자연 방벽은 아즈텍 제국의 강력함을 상징했다. 그런데— (나야 코르테스~) 갑자기 왠 새하얀 코쟁이들이 그들앞에 등장하는데,, 16세기 초, 에르난 코르테스를 필두로 한 스페인 정복자들이었다. 이들은 난생 처음보는 냉병기와 짐승(말)을 앞세웠고, 원주민 동맹과 전염병까지 겹치며 아즈텍 제국은 결국 삽시간에 무너지고 만다.. (아즈텍 최후의 날) 이후 아즈텍을 정복한 스페인인들에게 거대한 호수는 방어가 아니라 불편함이었다. 그들은 테노치티틀란을 허물고, 호수를 조금씩 메우며 유럽식 도시를 세워 나갔다. 그 결과,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이 호수가 거의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호수 위에 탄생한 도시가 바로 오늘날의 멕시코시티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도시 아래 지반이 전부 물을 잔뜩 머금은 연약한 진흙층이라는 것. 게다가 멕시코는 환태평양 불의 고리 위에 있어 지진도 잦다. 1985년 발생한 대지진. 도시는 붕괴했고,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곳곳에 기울어진 건축물들이, 싱크홀은 심심하면 발생중이며, 도시는 지역에 따라 매년 수십 센티미터씩 가라앉고 있다. 호수를 지우고 세운 대도시. 자연은 어쩌면 잔혹한 아즈텍인들과 또 그들을 잔혹하게 탄압한 스페인 정복자들의 죄악을 아직 잊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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