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처음으로 일본 다녀온 후기(교토)

디시인사이드
그냥 이렇게저렇게 발 닫는 곳으로 다니다보니
계획 다 짰는데 좀 이상하게 돌아다님ㅋㅋ 하나도 못 지키고
아무튼 갤검 많이했는데 도움 많이 받음
좀 특이한 곳들을 다니긴 한 것 같기도한데 초행이라 그냥 뉴비입장 느낌일지도
1일차
09ed8603bd84198523ef8ee6479c706f150fa79905c1bb72cd34e6d67f1138cf14f77a6ea1ee5d01dba17341329deac9e2c38c87
교토에 한 세시쯤 떨어져서 고민하다가
오카자키 신사감
이유는 그냥 토끼 궁금해서
처음으로 신사라는 곳을 가봄
7d9e8970b4f01bfe239ef0e0449c701fc80ecdae193dbaafd62c26e24e8b75d8771cd69916de048b49002f41cd8cdc8baf0ed438
산책 좀 하고
잡화 파는 곳들 구경하고
0cedf277c3866bf72399f5e04f9c701c8f10e506bcb43359dbeb48711df7048aa9d9b59f846dd7525f5a3ba501522c3d494d1fc7
밤 야카사 감
야키토리 먹고 수제맥주 조지고 잠
2일차
7498f577b48761ff23edf391309c706862913afc4a11ad2e6c5ba8bd5d6051d4afd80caa0c71659028b0543715e120b65ca247cc
7f9bf67eb68169f7239d8093339c706431a7c4f2d1a170d34d5ae457ec9780720d1c747fc7b679efceb5927c92ce694b46e2ccb3
0b99f57ec3f31b832399f491349c706a40c498a34771223f756a3746fe5b757196d9c589537767a545abb05b33da05c4328f8d24
후시미이나리 오전 일찍 감
갤럼들 말 듣길 잘했다 했음 굉장히 좋더라
정상까지 갈까하다가 중간 좀 지나서 내려옴
한 세시간은 두리번거리며 논 듯
79e5f270b08060f023ebf594409c706a6857a1938e525cb46702ed4dabe950fa2f08ed456d09f0ce40a92f918a764b8229b9e7aa
고민하다 나라 가서 카스가타이샤 감
사슴공원 애들 너무 저돌적이라 무서웠음;
75e9f504b1f769842399f5e6439c7018feb3c9fbd9c3ea2570ce4072fda6db459a72c01bda860d01c7d431c7a309de1693b96a6c
사슴 좋아
그리고 뭐 우지 갈까 했는디 늦어서 못 감
그냥 교토 와서 이세탄 가고 시장 가고 했는데 시장은 ㄹㅇ 스캠이더라
야키토리 먹고 수제맥주 조지고 잠
3일차
08998871c1f4688023eb8591429c701ed65ce6bbabc3f304c0f6dad4887b60bb11c17a274e8b447fa6b494f6cc11e9be2a71cbbb
아라시야마 7시 도착
텐류지 감
그리고 좀 깨달은게 난 크고 예쁜 사찰엔 좀 흥미가 덜 하더라고
예쁘긴한데 뭔가뭔가라 이후 일정에서 큰 사찰은 다 뺌
7be48177b08a6bf123eff3e7419c701fbf952081c3430c72727883829236b35356e15ecc40ee929ffa71492b9b03bb518aac0624
원숭이들 구경하고
얘네가 나보다 생각 고민 많아보임ㅋㅋ
7c9b8874b28768f223ebf291409c701f064d99d52676e3979bc8eb93f035c76da35c7dfe981d3940083750029b5ee8b07aa29112
산 속에 기오지라는 작은 이끼 덮인 사찰 감
여기는 작아서 운치 있고 좋았음
관광객 ㅂㄹ 없겠지 했는데 양형들 많더라
09e4f27eb08761f723eff397429c7068d0357f587cac76539cf2ffaac9fba964e7b7379eb339a7e5c1bab45b6bf27edc0ebf4127
그리고 간 아다시노넨부즈치
원래 이런 무드 좋아해서 ㅈㄴ 만족함
무연고자를 기리는 곳 못 참지
78eb8474b4f460fe239af0e64f9c7019c95364bf60a89775e86b3a1f7ea1c43ed758035d32a704ddda0ff6aa8eaa681942a25100
동선이 좀 꼬이긴 했지만 간 은각사 옆 호넨인
막상 은각사는 유기함ㅋㅋ
고즈넉해서 정말 좋았고 상상이상으로 마음에 드는 무드였음
759cf107c1f36e8223e98097409c706c204c878be1f92e74f32647d1d8b798ec51236433d04217dcb9d1701cf70909af4a4038b1
옆에 오토요 신사도 감
쥐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라 부적이랑 삼ㅋㅋㅋ
79e58800c1801df7239cf5e3469c706986ffeee839e07d5e876b17aae61a06db2a9a6166d6455e0d2c6c7cddd76486ad07b99d40
시간 남아서 니넨산넨자카 쪽 가봄
다음날 갈 생각이긴 했지만 아침에 가게들 문 열기 전에 나올 것 같았어서
이때가 거의 5-6시인데도 사람 많아서 리타이어하고
청수사 꼭 오픈런 해봐야겠다 다짐함ㅋㅋ
야키토리 먹고 수제맥주 조지고 잠
4일차
09ef8903c1871cff23edf3e2339c701e597ae415727ead111eec3251257c221ee32c24745aa3771882e700efd069b005e68de69bf0
큰 절에 관심 덜해서 고민하다 그래도 기요미즈데라 오픈런
생각보다는 작아서 놀람
7eee8507bcf360f623e68096469c706a4d98bb907845715a7fd4604a71c1182e9115c325ea68e9b19a5b2f25b65aacd0cafca1c065
 
옆에 공동묘지 느낌 ㅆㅅㅌㅊ
79998705b1f41df4239e8090429c7068cc4e1f254218769dc3e63d1c802daebe18d31f06b4fed7a5639e6e44325940034b2fd13443
09ea8100bd861b8423e88fe14f9c706dafd000d9c341f28f92d952897a3aab7935eb9a4d93eb4ea3cea8fc1c4d9edddb2d29d180ea
7be88272b38068f7239981e5479c706834f576f9261535a2200ecfee8ed6194033c1bf8599aa5c0a3caa447a28aaf9f160702a4379
0ceb8903b2f36bf72399f5944e9c706da1d9317bac082f0c0c5ef6ea4428093d55115d74e90effd2db045cae21f3d8b5ffed3d02fe5f
본론인 갤에서 본 오이와 신사(폐허신사)를 갔는데
ㄹㅇ 너무 좋고 귀신 들릴 것 같았음
처음엔 좋았는데 담력 무너져서 도망나옴
올라가는 길이 좀 됐는데 나밖에 없어서 급무서워져서 나오면서 친구랑 전화함
쫄보죠?ㅋㅋ
7f9c817fb4f66c8323ee85e1459c706cf299ea427ddfe4cf8678d69280e605f7dc2b5bd0330773f4c42eb3d1f2dd2afa6f811daaf277
이제 막 나와서 평범하게 후지모노리 신사애서 정신 맑게하고
이제 어디갈지 고민중 5시간 남아서 고민중인 상황임
아마 시모가모 신사를 갈 것 같음…
0be9f205b1f41bf3239d8e90339c706f9c8b383f696af7b6a2e9d117066bd234d8a6e2c25e21f828cd2124bf734f729118d9a70b
0cec8370c4f01bf5239ef091309c70187f1a7aeba51c603138a31c5f6d313f7fdca1d324a3396b4d922dac02f90744c7175146
원래도 이런 곳들 찾아가는 취미 있었어서
3일차부터 어느정도 취향대로 가니까 잼섰음
유명한 금각사 은각사 결국 다 뺐는데 후회는 안?되는듯? 언젠가 교토 또 오면 그때 가던가
첫 일본여행인데 사진은 안 올렸지만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갤에도 많이 물어봤는데 다들 감사햇슴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은영, 공부 1등 초등학교 3학년 영재에게 자폐 진단 내려…’파장’
  • 27억 사기로 털리자 결국 1,000억으로 복수한 유명 연예인
  • 유재석 사회, 김범수가 축가 부르는 14년만에 결혼식 올리는 연예인
  • 북한에 살림하는 남편 등장…페미 열풍이 불고있는 북한 근황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은영, 공부 1등 초등학교 3학년 영재에게 자폐 진단 내려…’파장’
  • 27억 사기로 털리자 결국 1,000억으로 복수한 유명 연예인
  • 유재석 사회, 김범수가 축가 부르는 14년만에 결혼식 올리는 연예인
  • 북한에 살림하는 남편 등장…페미 열풍이 불고있는 북한 근황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추천 뉴스

  • 1
    李, 조용히 증명… 2주 연속 ‘상승’

    연예 

  • 2
    장윤정 父, 극단적 시도… “밤새 울어”

    연예 

  • 3
    ‘딸바보’ 이경규, “사위 격하게 반대”… 발언 파장

    연예 

  • 4
    위독한 상황 속… 박성광, ♥이솔이 챙겼다

    연예 

  • 5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임영웅, ‘술자리 영상’ 확산 中… 일파만파

    연예 

  • 2
    노현정, 현대家 시집가더니… “766억 기업 최대주주 아들”

    연예 

  • 3
    ’68세’ 임백천, ”컨디션 악화→수척해진 얼굴”… 갑작스런 소식

    연예 

  • 4
    유재석, 그대로 방송된 ‘짜증’… 영상 확산

    연예 

  • 5
    유재석, 저격글 떴다… “이 계기로 푹 쉬길”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