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이번엔 ‘손절’ 줄줄이… “제대로 나락行”
‘위라클’ 박위 근황
방송가에서도 손절
누리꾼들 비난 여전

‘위라클’ 박위를 향한 손절 움직임이 방송가에서도 시작되고 있다.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 1일 방송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박위가 출연한 ‘기적의 삶을 사는 방법’ 영상이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하 세바시)은 다양한 분야의 초청 강사를 섭외해 강의를 진행하며 국내인을 대상으로 소통, 힐링, 사회적 치유, 실제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돌연 박위가 출연한 영상이 삭제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 비공개 전환의 이유는 박위의 ‘KTX 논란’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난달 박위는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전용 경사로에서 넘어진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박위의 휠체어 바퀴가 휠체어 전용 경사로에 올려둔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게 됐고 사회복무요원은 현장에서 상황을 마무리하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위는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제가 가장 화가 났던 건 공익근무요원분이 절대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아니지만 그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았다는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났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위의 태도를 두고 “선은 넘은 것 아니냐”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박위는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논란은 계속됐고 박위의 과거 영상까지 재조명되며 ‘인성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박위는 예정된 강연들이 취소됐으며 서울시 홍보대사 자진 사임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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