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다살인 프로야구 포켓몬 30주년 콜라보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가 축하 분위기에 동참하는 가운데,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도 포켓몬과 팀을 이뤄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함.
대부분 각 구단의 팀명과 어울리는 포켓몬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는데, 예를 들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팀명 ‘호크스’에 맞춰 찌르호크와 태그를 맺음
그런데 몇몇 팀의 경우 구단명과 매칭을 이룬 포켓몬이 별 연관이 없어보이는 경우가 있음.
그 중 하나가 한신 타이거스와 에레키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조합인데, 이 조합을 이해하려면 먼 옛날 포애니 시절로 돌아기야함.
지우햄이 먼 옛날 성도지방을 모험하던 시절 몇번 등장한 캐릭터나진.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 지우 인성짤로 유명한 치코리타 상대로 리자몽 꺼내기 명장면에 나온 치코리타가 바로 나진의 포켓몬이다.
암튼 이 나진이라는 캐릭터가 작중 등장하는 야구팀 ‘에레브스’ 구단의 열혈팬인데, 이 에레브스의 모티브가 바로 한신 타이거스로 알려져있음.
나무위키 피셜 당시 만년 꼴찌팀, 상징색인 노란색, 줄무늬 유니폼,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성도지방의 모티브가 타이거스팀의 연고지인 간사이 지방인 점을 고려할때 여러 요소를 모티브로 삼은듯 함.
그리고 나진이 키우는 포켓몬 중 하나가 바로 에레키드.
결국 한신 타이거스는 20년 전 애니 설정에서부터 이어진 포켓몬과 연결고리를 살려 에레키드를 팀과 매칭하는 감다살 행보를 보이고 있음
출처: 닌텐도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