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행 ㅈㄴ 재밌었다…
맨날 오사카 근교에서만 놀다가 돗토리 가는 버스가 관광객은 천엔이라데?? 그래서 2박3일로 한번 갔다와봤음
진짜 3년간 오사카 4번 갈겼는데 이번 여행이 제일 재밌었다
가니까 외국인이 나밖에없음
관광객 설문조사 하길래 고등학교때 배워서 거의 다 까먹은 가타카나로 이름이랑 거주도시 적으니까 되게 좋아했음
진짜 낭만 뒤젔음
옛날에 대기업으로 쌀장사 하던 사람 집이라고 열어놓은 곳도 있었는데 내부 전부 다 걸어서 바닥 밟으면서 구경할 수 있고 2층 다락가는 계단도 올라가서 마을 전경도 구경함
왕복 5200엔 + 교통패스 3일권 1800엔인데 가치 충분했다
술집에서는 옆자리에 앉으신 일본인 아재분들도 이런저런 말 걸어주셨는데 나중에 호텔에서 온천가는길에 만남 ㅎ
근데 관상학적으로 아랫도리가 코끼리코이실것같아서 한남소1추인 나는 부끄러워서 다시 내 방으로 샤워하러 올라옴
ㅠ
그냥 너무 꿈같았음
이게 1800엔짜리 교통패스, 감성 ㅆㅅㅌㅊ
그리고 돗토리 사구 갈때 전담 쓰는 사람들은 조심해라,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주머니에 넣었다가 팟 조져서 이틀동안 강제로 연초사서핌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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