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크리스피 오겹살
오늘은 크리스피 오겹살이랑 버섯스프 만들어서 먹었어
오겹살은 화요일에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건조해서 오늘 꺼냈어
껍질에 사정없이 칼집을 내줘
이게 크리스피 오겹살의 포인트야
이대로 80시간 이상 냉장 건조
오늘 꺼내보니 돌처럼 단단히 굳었어 ㅋㅋ
칼집은 이래서 미리 내두는게 좋아
톱칼로 반갈 해주고
껍질 제외 골고루 소금간 해줘
160도 1시간
미니오븐아 오늘도 힘내줘
그동안 버섯 퓨레 만들었어
양파 볶다가 버섯넣고 볶다가
화이트와인 타임 등 넣고 물붇고 30분정도 뭉근하게
끓이고 갈갈해준후 한번 걸러주면 완성
소량만 오겹살 플레이팅 위해 남겨두고
나머지는 우유붇고 스프행
그사이 잘 익은 오겹살 오늘은 운좋게 뒤틀림도 별로 없네
이제 오븐 최대 온도로 맞추고 한 15~20분 윗면을 튀기듯이
로스팅해주면 껍질이 팝콘처럼 부풀어 오르며 완성이야
그사이 와인소스 만들어주고
사진엔 없지만 딸기도 손질해주고
끝부분 탄건 마음아프지만 어쩔수 없지
한상차림
최애빵집에서 사온 포카치아
딸기부라타
플레이팅은 버섯,오이피클에 버섯퓨레에 딸기 얹고
와인소스로 마무리해봤어
버섯풍미 진하고 좋았던 스프
쫄깃한 포카치아랑 너무 잘맞았어
크게 한입
딸기부라타도 한입
껍질은 파사삭하게 질겅임 없이 과자처럼 부서지는 식감이야
살짝 과자 자갈치 같은 뉘앙스도 있음 ㅋㅋㅋ
넘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다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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