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유독 친서방 일본에 크리스천이 없는 이유

동북아시아를 본다면 유독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매우 없는데


중국과 북한이야 공산주의 국가에다가
반서방 국가이다 보니 크리스천들이 없는건 당연한데

한국과 더불어 일본은 대표적인 친서방 국가인데 왜 일본은 크리스천들이 없는가 생각해보면

물론 조선 또한 병인박해등
크리스천들을 박해하고 신부마저 살해했지만

일본은 대표적인 무인들의 역사
수많은 내전으로 다져진 폭력과 좋게 말해 쾌남들의 역사이다보니
옆나라 조선보다도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심했음


지금이야 고베는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이지만


천주교를 박해한던 당시 고베에서는 크리스천들을
고문하는 곳으로 상당히 유명했음
처음 일본은 다른 서방에서 온 신부들을 고문하지 않고
오히려 자국 크리스천들을 고문했는데
물론 그 유황천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을 크리스천들 몸에 부으면서 고문하는 장면을 신부들한테 강제로 보게했음
그런대도 배교하지 않으면 신부마저 고문했으며
고문을 했는데도 배교하지 않으면 죽이기도 했음

그런데 가장 먼저 서방한테 항구를 개항한 일본이 왜 이렇게나 크리스천들을 박해했냐면
일본은 내전의 역사를 반복하다 보니
스페인 포르투갈등에서 들어온 그 가톨릭이란 힘이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불안하게 했는데

많은 다이묘들 또한 크리스천으로 개종했었기도 하고
일부의 가톨릭 광신도들이 불교와 신토는 우상숭배라는 이유로
절을 습격하고 불상을 파괴하는등 현재 개독들이랑 별 다를거 없는 행동들을 했음

그러다 일본에서는 시마바라의 난이 터져버렸고
이걸 근거로 일본에서의 크리스천(키리스탄) 박해는 정점을 찍게 됨
당시 쇄국적이고 폐쇄적인 동양에서는
민중이 힘을 갖고 난을 일으키는건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그리스도에서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 가르치니 이런 일이 터져버리는건 시간문제였음


그 많은 크리스천들의 뿌리를 뽑아야 하기에
크리스천을 구분해야 하는 방법이 필요했는데
그게 바로 예수의 형상이나 성모 마리의 형상이 그려진 금속판을 밟을수 있다면 밟으라는거였음
하지만 대부분의 일본의 크리스천들은 배교를 권유해도 배교하지 않았고
밟지 않고 오히려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등 순교를 택했음


하지만 이건 서양에서 온 신부들조차 가리지 않았고
실제 고문을 견디지 못한 신부들은 불교나 신토 그리고 일본인으로 귀화했음
당연히 선교를 하러온 신부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했음

이렇게 끔찍하게 가톨릭을 박해하다보니
서양에서는 답도 없다 생각했는지
종교의 자유가 없다면 무역을 하지 않겠다 선언했고
할 수 없이 일본은 종교의 자유를 선포했지만
결국은 일본내 키리스탄들과 신부들은 박해는 끝나지 않았음
이렇기에 지금도 친서방인 일본이 기독교 매우 없는 이유임

하지만 이게 이상하다고 일본놈들 개쓰레기들이네 생각들지 모르겠지만
인간 자체가 새로운 집단이 생기고 이 집단이 힘을 가지는건
기성세대 기득권층 입장에서는 큰 위협이되기에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불교를 탄압했음 똑같이 때려 죽이기도 했고

그렇게 생각해보면 한국의 종교 분포는 참 신기함
불교 기독교 천주교 심지어 사이비까지 존나 많음
오히려 특이 케이스는 한국이 아닌가 싶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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