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굴벙굴 오리실험에 대해 알아보자 촌

검증의 한 방법 중 오리 실험이라는 방법이 있음.
오리+실험이라니 무슨 실험임? 라고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다

새와 비슷한 생물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건 오리일까?]라는 질문에
1) 이 생물은 오리처럼 생겼고
2)오리처럼 헤엄치고
3)오리 울음소리를 내니
=이 생물은 오리다!
라고 해당 생물이 오리라고 결론 짓는 방식임
물론 그 생물이 오리라는 100% 보장은 없을수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상당히 단순하면서 명확한 방법이다

개노잼이네 그래서 이딴걸 어따 씀

바로 다중이 때려잡을때 쓴다
어지간히 대가리 굴려가면서 말투 바꾸고 작성 시간대 바꾸는 등 노력하지 않는 이상
다중이라도 다 비슷한 말투와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중이 때려잡기에 상당히 타율이 좋음
이 오리 실험은 디시에서도 쓰이지만 주로 위키 사이트에서 자주 쓰이는데

최근 나무위키에서 모 유저가 “커뮤니티 논사사 추가가 너무 난립하고 있으니 이를 강화해야 한다”며 규칙 수정에 의의를 제기함
나무위키에 특정 논사사를 올리려면 각 메이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같은 글이 3개가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러니까 굴단/논란 문서를 서술하려면 디시/루리웹/펨코에 같은 내용의 념글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는 소리임

하 지쳤다 그래그래 그렇게 해라
나무위키 관리자는 작년부터 굴단 측에서 념글 주작으로 논사사 기제, 지속적인 문서 반달, 신고러쉬, 토론을 지속적으로 열어 관리를 방해하는 등
1년이 넘는 분탕행위에 질려 이 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음

문제는 대부분의 논란 문서들의 근거들이 디시 위주로 아카이빙이 되어있었고
다른 커뮤니티의 경우 비추, 신고테러로 글이 내려갔거나 아카이빙이 이루어지지 않아 기준에 맞지 않았음
그래서 해당 규칙에 위배되는 해당 문서들이 전부 사라질 예정이었는데…

어 시발 저 말투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저새끼 기억 났음 다중이임 빨리 오리실험 조져라

몆 년째 [타진요]문서를 관리하는 사관 한 명이 오리 실험을 요청함
타진요 문서는 최근 굴단 측에서 “버찐요”라는 단어를 타진요 문서에 추가하려고 시도하다
컷당하고 편집 보호가 이루어졌었음

오리실험 결과 해당 규칙 최초 발제자는
나무위키에 계정만 12개였던 다중이였던 것이 드러났고
외부에서 좌표 찍고 온 다중이로 판단, 해당 토론 자체가 없던 것이 되었고 굴단/논란 문서는 생존하게 되었다

오리 실험에 대해 잘 알 수 있던 좋은 사례였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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