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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출산 앞두고… “태동 없어”

논현일보

김지민, D라인 거울 셀카 공개
“곧 있음 19주 차” 근황
“아직 태동 없어요”

출처: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 있음 19주 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푸른색 체크 원피스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눈에 보아도 제법 도드라진 아름다운 D 라인과 함께 짓고 있는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원래 이리 시간이 안 가나요?”라며 하루빨리 아이를 만나고 싶은 예비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출처:김지민 SNS

남다른 먹성도 유쾌하게 털어놨다. 김지민은 “평생 먹을 거 다 먹고 있음! 먹방 찍으면 날아다닐 텐데!”라며 임신 후 부쩍 왕성해진 식욕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고백했다. 이어 태아의 상태도 가감 없이 알렸다.

그는 “아직 태동 없어용!”이라고 전하며 “곧 19주! 요때 다들 얼마나 나왔었나요?”라고 육아 선배 네티즌들을 향해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출처:김지민 SNS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19 주면 슬슬 꼬물거리기 시작할 때다”, “첫 임신이면 태동 조금 늦게 느껴질 수도 있다”, “D 라인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순산하시길 바란다”, “김준호 닮았을지 김지민 닮았을지 벌써 궁금하다”, “배 모양 보니 딱 예쁘게 나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선명한 두 줄의 임신 테스트기 및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처:김지민 SNS

당시 그는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라며 “두 달 정도 제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라고 벅찬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알렸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불편한 진실’, ‘뿜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느낌 아니까”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그는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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