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결혼♥… “유재석 사회·김범수 축가”
가수 KCM 결혼식
유재석 사회 김범수 축가
누리꾼들 반응 폭발

연예계에 핑크빛 소식이 줄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또 다른 결혼 소식이 화제다. 가수 KCM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이 사회를 보고 축가는 김범수가 부른다. 결혼식은 별다른 2부 행사없이 1부만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KCM과 아내 방예원은 지난 2012년 첫 딸을 얻은지 1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되며 KCM과 가까운 연예계 동료들도 축하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CM 지난 2012년 당시 열애 중인 방예원과의 사이에서 첫 딸을 얻었으나 군복무 및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인해 혼인신고와 가족 공개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빚을 갚은 뒤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22년 둘째 딸을 얻었다.
지난해 가족의 존재를 밝힌 KCM은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KCM은 웨딩 사진을 올리면서 “쑥쓰럽지만 저도 웨딩 사진 몇 장 올려본다.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KCM 드디어 결혼”, “얼마나 눈물날지 감도 안 옴”, “14년 만에 결혼식… 아내가 보살이다”, “자녀들도 다 컸고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이제 와서 보니 뭔가 부러운 삶”, “결혼 축하드려요!”, “KCM 아내 너무 예쁘다”, “유재석 사회 김범수 축가만으로 화제성 입증”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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