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가 기름값 올라도 아무것도 못하는 이유
– 관련게시물 : 자기들은 왜 한국처럼 못하냐고 키배뜨는 흑인들
산유국 하면 떠오르는 나라는 미국이나 여타 부유한 중동국가들이겠지만 사실 세상에 산유국은 꽤나 많고 산유국 중에서도 ㅈ같이 가난한 나라도 많다
그중엔 아까 념글로도 나온 나이지리아도 포함된다
그렇다면 이 병신 나라는 왜 기름이 쳐 나오는데도 에너지값 변동의 충격을 원유 100% 수입국보다 아프게 쳐맞는걸까?
그야 당연히 정제기술의 부재이다.
초등학생때 이렇게 열심히 구우면 여러가지 기름이 돼요~ 하고 배워서 걍 개나소나 구워서 쓸 수 있는줄 아는 사람도 있지만 이거 할 줄 아는 나라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원유 99% 이상 수입의존국인 우리나라나 일본도 나름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정제기술을 보유중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수입하는 원유의 50~60% 가량을 정제해서
호주, 싱가포르, 일본, 미국등에 다시 수출하는 식으로 나름 꿀통을 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정제 기술이 없는 나이지리아나 이란 같은 나라는 기름을 쳐 캐도 부가가치 다 포기하고 원유 그대로 파는거만 할 수 있지 자기들이 쓸 수가 없다는 거다.
그러니깐 이 병신들은 지들땅에서 기름이 쏟아져 나오는데 자기등이 쓸 기름은 해외에서 돈주고 수입해 써야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부가가치라던가 하는건 남의 나라가 다 쳐먹는게 실정이다.
사실상 기름팔아서 기름 살 돈 모으는거라
정제기술이 있는 사우디나 UAE처럼 산유국이라고 기름값 쌀 이유가 좆도 없음
굳이 따지면 기름 한 방울 안나지만 자국에서 정제 가능한 한국이 이란보다 이론상으론 더 낫다.
나이지리아는 말 할것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저런 나라는 그냥 국제 유가 상승하면 지들도 기름 수입해야하는 입장이라 산유국이라고 딱히 뭘 더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엥 근데 어디서 이란은 기름값 뒤지게 싸서 사람들 기름 막 쓴다고 본거같은데 이건 뭐임?”
맞다. 이란은 국민들이 소비하는 기름값이 뒤지게 싸다.
그 이유는 이란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 때문인데
“명색이 산유국인데 기름값이 쳐 비싸서야 되겠나?” 라는 가오 하나로 나랏돈 존나 들여서 유지하는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세금으로 유지하는 싼 가격으로 산 자국 기름을 남의 나라에 밀수하는 사업이 만연하다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지만
산유국 자존심은 지켰으니 좋았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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