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게 죽은 왕 1티어
역사에서 가장 비참하게 죽은 왕 하면은 전에 글에서 언급한 28대 경공이 떠오르겠지만 이보다 더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오스만 제국의 파디샤, 오스만 2세(1604~1622)이다. 이 사람은 후술할 예니체리랑 맞짱 까려 했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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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년 경 태어난 오스만 2세는 노예 아들로 태어났는데 오스만어랑 아랍어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와 이탈리아어까지 능숙하게 해내는 씹사기캐로 자람 그리고 15살에 즉위하는데
“우리 이슬람이 가오가 있지, 섭정 ㅈ까라. 내가 이끈다.”
본인이 스스로 오스만을 그 어린 나이에 이끌겠다고 선언함.
오스만 2세는 즉위하자마자 세라브 조약을 체결, 길게 이어진 사파비 왕조와의 전쟁을 끝냄. 비록 페르시아에게 유리한 조약이었지만 오스만 제국 관점에서 보면 동쪽 국경을 정상화 시킨거에 대해서 큰 의미가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오스만 형님.. 저기 옆에 폴란드-리투아니아 공국이 드릅게 찝적거리는데 도와주십쇼..”
“ㅇㅋ”
쿨하게 제안을 받아들인 오스만 2세는 총합 16만명의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개시하러 나가는데…
“가라 병사들이어!!!”
“와아아ㅏㅏ!!!!”
허나 이 야심찬 공격은…
“ㅉㅉ 16만 대군 맞냐? 우리 2만명한테 쳐발리는 것들이 ㅋㅋㅋ”
2만 5천 밖에 되지 않던 폴란드-리투아니아 군에게 쳐발리게 된다. 참고로 이쪽 사상자는 5천도 안된 반면, 오스만은 4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아니 도대체 뭐가 문제였던거야!? 응!? 개쪽당했… 가만..!?”
여기서 오스만 2세의 내부회로는 오스만 제국군의 최대 문제가 예니체리에게 있다고 판단함. 바로 오스만의 최정예 부대라는 것 들이 뒤에서 바지에 오줌만 싸고 있었다는 이유에서였음.
결국 오스만 2세는 역대급 결정을 하게 되는데…
“예니체리 이 새끼들 폐지하자.”
그래서 오스만 2세는 예니체리가 카페(그 카페 맞음)에 모여서 허구한날 음모를 꾸민다는걸 알고 카페를 폐지함,
그리고 기존 예니체리들을 다른 인종으로 이루어진 군대로 개혁하기로 함
그리고…
“이번에 메카 순례 할겁니다~ ㅎㅎ”
오스만은 돌연 메카 순례 계획을 발표한다, 허나 이것의 진짜 목적은 앞에서 말했듯이 다른 인종들을 모으기 위한 밑밥이었음.
문제는 이게 기존 예니체리들의 귀에 그대로 들어가버림
“국가가 우리를 버리려했다!! 반란 일으키자!!!”
예니체리들은 반란을 일으켜 황궁으로 쳐들어가 오스만 2세를 붙잡게됨
그리고 예니체리들은…
오스만 2세의 아기씨들을 밟아 터트렸고 그 결과 오스만 2세는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죽었다는 소문이 전해진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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