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렌(暖簾, のれん) 문화
햇빛이나 바람을 막기 위한 용도에서 유래한 커튼형 간판. 현대에는 가문의 문양이나 상호, 그림 등을 새겨넣어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는데 활용함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무채색 베이스 건물에 칼라로 염색된 직물이 포인트로 들어간 모습이 가장 정갈하고 고급스러워 보임
문헌기록을 보면 한국도 과거에는 비슷한 형식의 간판이 포렴(布簾)이라는 이름으로 종종 쓰인 것을 알 수 있음, 이렇게 사진도 일부 남아있고
현재 국내 매장에도 이런 간판이 있긴 하지만 노렌이 일본만의 고유 전통문화로 자리잡은 이상 일식당이나 일본풍 카페 말고는 거의 보이지 않음
출처: 도시 미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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