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나이먹고 읽어보니 이상한 소설
펄벅의 소설 대지
주인공은 선량한 짱깨 농부 왕룽
왕룽은 못생겼지만 성실한 아내랑 열심히 일하고 보석도 운좋게 얻어서 부자가됨
그래서 이쁜 고급창녀를 첩으로 사옴
여기서 말하는 찻집이 고급창관임
1층에서 차를 팔고 2층에는 아가씨들이 대기중임
근데 정실부인이 낳은 첫째아들 신붓감을 구하는중
여담이지만 저 고급창녀출신 첩은 누가 창녀 아니랄까봐 나중에 저 큰아들이랑 바람피다가 왕룽한테 들켜서 존나 쳐맞음. 저기서 “호감을 갖던 터였다” 이게 나중일의 복선이었음
어릴때는 읽고 이상한점을 못느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이상한게 왕룽처럼 부잣집 첫째며느리면 귀하게 자란 아가씨를 데려와야할텐데 창녀출신 첩이 소개해주는 구멍동서 딸을 데려오는게 맞냐?? 엄밀히 따지면 구멍동서는 아니지만 창녀보고 자기 딸 닮았다고 이지랄하는데. 섹스만 안했지 말하는거 들어보면 롄화 젖보똥 존나 주무르고 했던거 아님?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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