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순금 ‘1돈’ 돌렸다… 스케일 ‘어마무시’
소유진, ‘소쇼’ 스태프 전원 챙겨
금 1돈짜리 골드바 선물
“힘들 때 꼭 팔아서 써라”

배우 소유진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소유진은 최근 GS샵 ‘소유진쇼'(소쇼) 론칭 2주년과 추석을 맞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스태프 전원에게 금 1돈짜리 골드바를 선물했다. 이번 선물은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을 담아 ‘더 힘차게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응원의 의미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소유진이 지난 2주년 지금의 ‘소쇼’를 함께해 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준 선물“이라며 “‘힘들 때 꼭 팔아서 써라’라는 재치 있는 말도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금이라는 특별한 선물의 의미도 있지만 ‘함께’라는 말을 잊지 않아줘서 고맙다. 꼭 선물 때문이 아니더라도 훈훈한 2주년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프로그램 진행뿐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스태프들에게도 꾸준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도 론칭 2주년을 맞아 스태프 전원을 챙기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다”, “실제로도 털털하다는데 정말 멋있는 사람”, “좋은 일 많이 하던데 주변 사람들도 인정할 듯” , “스태프까지 챙길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잘한 일에는 박수 쳐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라이벌’, ‘아이가 다섯’, ‘내 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특히 밝고 친근한 이미지부터 가족극 속 현실적인 인물까지 폭넓게 연기하며 오랜 기간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유진은 최근에도 예능과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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