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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통역하던 그 사람?”…이재명이 다시 데려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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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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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통역을 맡았던 외교부 김원집 서기관을 다시 기용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김 서기관은 G7 회의 기간 내내 이 대통령 곁에서 통역을 담당했다. 이 인물은 2024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G20 회의 당시, 윤 전 대통령 수행 중 브라질 경호원과의 착오로 생중계 중 실랑이를 벌인 바 있어 낯익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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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 서기관은 주캄보디아 대사관에 발령된 상태지만, 이 대통령이 취임 직후 불과 10여 일 만에 G7 일정에 참여하게 되면서 긴급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자회담, 다자회의 등에서 정상 간 대화를 사실상 동시통역에 가까운 고난도 통역이 요구돼, 숙련된 인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호주 정상회담 당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대통령은 바뀌었는데 통역관은 그대로라니 재미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대통령 통역 담당자는 새로 선발 중으로, 차기 해외 순방부터는 인사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대통령 통역은 외교부 내에서 주목받는 자리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과 박진 전 장관도 각각 김대중·김영삼 대통령 통역을 맡은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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