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야, Author at 디패스트 - 1027 중 270 번째 페이지
이슈야 (24645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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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211조, 하이닉스 198조
삼성전자 1Q 영업이익 42.3조 하이닉스 1Q 영업이익 40조 한투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 삼성전자 256조원 하이닉스 212조원 연간 200조의 영업이익은 어느정도 수준일까? 전세계 주요 기업 2025년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마소 151.6조원 구글 144.6조원 애플 131.1조원 엔비디아 125.7조원 메타 85조원 아마존 79.8조원 TSMC 63.5조원 텐센트 37.8조원 월마트 30.6조원 도요타 28.9조원 브로드컴 28.5조원 오라클 21.7조원 마이크론 17.5조원 ASML 15조원 넷플릭스 14.9조원 한국전력 11.5조원 알리바바 10.1조원 CATL 9.8조원 현대차 9.7조원 IBM 9.3조원 소니 9조원 기아 7.2조원 샤오미 6.2조원 BYD 4.9조원 테슬라 4.7조원 시스코 4조원 AMD 2.7조원 팔란티어 1.2조원 인텔 0.8조원 적자 삼성전자 2028년 현금 546조원(세계 1위), 순자산 965조원(세계 1위) 전망 하이닉스 2028년 현금 345조원 순자산 505조원 현대차증권 올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다른 증권사들보다 보수적으로 잡혀서 실제로는 더 많이 나올 가능성 높음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미국 마트 근황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마진을 갉아먹는다" (공식 경고)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최고재무책임자) 에이미 후드(Amy Hood)는 컨콜 질의응답 과정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콕 집어 두 가지 측면에서 언급했습니다. 클라우드 마진 압박: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하는 메모리 칩 비용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zure)의 마진(이익률)에 부담을 주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I 서버를 돌리는 데 필수인 고성능 메모리(HBM, DDR5 등)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수익성에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변동성 증가: "메모리 가격 상승은 자본 지출(CapEx)에 영향을 줄 것이며, 향후 윈도우 OEM(PC 부문)과 서버 구매 비용에 추가적인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부품이 부족하다" 이번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비투자(CapEx)에만 375억 달러(약 50조 원)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썼습니다. (전년 대비 66% 급증) 마이크로소프트 capex 추이 투자 내용: 이 돈의 3분의 2가 '수명이 짧은 자산(Short-lived assets)', 즉 GPU, CPU, 그리고 여기에 붙는 메모리 반도체를 사는 데 쓰였습니다. 공급 부족 인정: 에이미 후드는 "우리는 2026 회계연도 말(올해 6월)까지 여전히 공급 제약(capacity constrained) 상태에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돈은 있는데 AI 하드웨어(특히 HBM이 포함된 AI 가속기)가 없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 못 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PC/서버 시장의 현실 컨콜에서는 AI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인 PC(Windows OEM)와 일반 서버 시장에서도 메모리 가격 급등과 SSD(낸드플래시) 부족으로 인해 비용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격 협상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 빅테크와 메모리 제조사의 관계 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발언은 빅테크들이 삼성/하이닉스 없이는 위기"라는 시나리오를 데이터로 증명해 준 것입니다. MS의 입장: "메모리 값이 너무 비싸서 이익이 줄어들 정도다. 하지만 AI 경쟁 때문에 안 살 수가 없다." 시장의 해석: 마이크로소프트가 힘들다고 불평할수록, 메모리 공급사(삼성, 하이닉스)는 '부르는 게 값'인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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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 신정 vs 팔라비 왕조: 누가 국민을 더 많이 죽임?
이번 달 초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시위대가 옛 팔라비 왕조 시대의 국기를 휘날리며 "팔라비가 돌아온다", "샤 만세" 같은 구호를 외쳤다는 소식이 화젯거리가 됐었던 건 많이들 알고 있을 거임. 그리고 이란 시위대의 친팔라비 구호를 소개하는 글에는 흔히 "팔라비 왕조도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데? 이란 신정 체제나 팔라비 왕조나 그게 그거"라는 투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고. 그런 댓글들을 몇 번 보다 보니 "그럼 실제로 둘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죽였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같은 독재정권이더라도 억압과 폭력성의 강도는 크게 다를 수 있잖음. 그래서 직접 한 번 두 정권 하에서 주요 국가폭력 사건들의 희생자 수를 비교해 보기로 함. 팔라비 왕조 1953년 이란 쿠데타: 200~300여명 사망 1963년 호메이니 석방 시위: 300여명 사망 1971~1979년간 정치범 처형: 100여명 처형 1978~1979년 이슬람 혁명: 2,000~3,000여명 사망 합계: 약2,600~3,700여명 사망 이란 이슬람 공화국 1980~1985년 정치범(주로 구체제 인사 및 좌파 정당 구성원) 처형: 7,900~9,000여명 1988년 7월~12월 정치범 대량 처형("1988년 학살"): 2,800여명~5,000여명 2019년 이란 시위("검은 11월"): 1,000여명 2022년 이란 히잡 시위: 500여명 2026년 이란 시위: 최소 5,000여명 합계: 약 16,000~20,000여명 사망 팔라비 왕조의 국가폭력에 의한 희생자는 정권 붕괴 직전인 1978~1979년 시점에 집중된 반면 이란 신정은 정권 붕괴고 뭐고 그냥 꾸준히 사람을 수천명씩 죽여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신정 체제 붕괴 정도의 사건이면 진짜 사망자만 만 단위로 나오는 사태가 터지거나 아예 내전이 나지 않을까? 참고로 이란 신정 체제의 정치범 처형은 잘 알려진 기간만 기재한 거라 지난 수십 년 간 인권 단체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세계 최다 수준의 사형 집행 건수를 기록했다고 거의 매 해 지속적으로 비판했음을 감안하면 처형당한 정치범 숫자가 훨씬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마지막으로 이란 혁명이 주 원인이 되어 발발한 이란-이라크 전쟁의 사망자 숫자는 기재하지 않았음. 이를 포함하면 아예 비교가 무의미해짐. 결론: 팔라비 왕조도 독재정권이긴 했지만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아예 폭압성의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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