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친일 논란’ 하영, 결국 전해진 소식… 팬들 오열
배우 하영 하차
‘중증외상센터2’
정예인 첫 리딩 참여

배우 하영이 ‘친일 논란’ 후 겪게 된 일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2’ 주요 배우들이 첫 대본 리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은 10명 이하의 주요 배우들만 참석한 소규모 리딩으로 알려져 참석 인원에 대한 궁금증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기존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할을 맡았던 배우 하영이 하차한 자리에 합류하게 된 정예인을 향한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러블리즈 출신의 배우 정예인은 하영이 하차한 자리인 ‘천장미’ 역할을 맡아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3를 동시에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측은 여러 배우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한 끝에 정예인을 캐스팅했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제작진 측은 하영의 논란 이후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영은 전 시즌에서 ‘천장미’ 역할을 맡아 주지훈, 추영우 등과 함께 다음 시즌에도 출연해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논란과 함께 무산됐다.

하영은 앞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하영 증조부가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하영은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기를 지닌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 그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논란은 계속됐고 드라마, 광고 등 줄지어 하차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영 대신 ‘천장미’를 맡게 된 정예인은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중단 이후에는 ‘더 블루씨’, ‘크리미널 마인드’,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자판귀’ 등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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