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7%, 민주 48%로 다시 최고치
3월 3주, 4월 1주에도 최고치 67%
경제·민생·외교 등 긍정 평가
민주당 지지율도 2주 연속 최고치
국민의힘, 2달 연속 하락세 탈출
‘고유가 지원금’엔 긍정 52%·부정38%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가장 높은 지지율로 지난 3월 3주 조사, 지난주 조사(4월 1주)와 같은 수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지난주와 동일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48%)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9일(4월 2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7%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3월 3주 조사에서 67%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3월 4주 조사에서 65%로 2%포인트 감소했다가 다시 2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4%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9%),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11%), ‘직무 능력/유능함’(10%), ‘소통’(7%), ‘서민 정책/복지’(6%), ‘부동산 정책’,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4%)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경제/민생/고환율’(1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부동산 정책’(7%),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 ‘외교’(이상 6%), ‘독재/독단’(5%),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친중 정책’(이상 4%) 등을 선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8%로 2주 연속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국민의힘은 20%로 2월 1주 조사에서 25%를 기록한 뒤 지난주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약 두달간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28%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았다.
서울에선 민주 43%·국힘 21%, 인천/경기에서 49%·17%, 대전/세종/충청 56%·18%, 광주/전라 77%·5%, 부산/울산/경남 41%·26% 등이었다.
대구/경북에선 국민의힘이 39%로 민주당(26%)을 13%포인트 앞섰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1%, 진보당 1% 등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로 집계됐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잘된 일’이라는 응답이 52%, ‘잘못된 일’이라는 의견이 38%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대응책으로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원까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5.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3
안진태
여론조사 공갈 치지말기를 길거리 여론조사 해봐 그게 정확한 여론조사다 언론놈들 좌편향된지 오래된거 국민들 다 알고있다 아무리 떠들어도 전과자 재판 받는 대통을 어떻게 그런 여론 나오나 거짖말 작작해라.
정청래
ㅋㅋㅋ, 이재명이 지지율이 6.7% 라면 내가 믿겠다, 어떤 미친 여론조사 회사가 찢두로한테 잘보이려고 조작을 해주는거냐 시바~, 어떤 놈이야?
장동혁사퇴촉구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