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재석 보다 잘나가는 국민 MC였는데…방송일 끊껴 호소중인 방송인
‘국민 MC’ 김제동, 연예계 동료들과 근황 포착…수척해진 모습에 엇갈린 시선

한때 방송가를 주름잡았던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졌다.
가수 이문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특별한 설명 없이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한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의 이문세 곁으로 방송인 최유라, 노사연, 이성미, 그리고 김제동이 나란히 자리해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연예계 사모임 멤버들로 앞서 최유라의 SNS를 통해서도 친분을 드러낸 바 있으며, 이번 전시 나들이에서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은 단연 김제동이었다. 2024년 종영한 MBC에브리원 예능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이후 방송 출연이 뜸해진 그는 현재 대중 강연과 토크 콘서트 위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속 김제동은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 한층 야윈 얼굴과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 활동이 급감한 상황을 두고 “몰락했다. 완전히 몰락했다. 방송하고 싶다. 시켜달라”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이 같은 고백과 맞물려 공백기 동안의 심적 부담감이 외형적인 변화로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그의 근황을 접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건강 관리가 우선이다”, “예전보다 살이 너무 많이 빠져 안타깝다”며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그의 과거 사회·정치적 발언 및 행보를 언급하며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한편 김제동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광복 81주년 기념 포럼 ‘대한민국 미래전략, 쟁점과 제안’의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지상파 및 케이블 예능의 중심에서 한 발 물러난 그가 향후 어떤 행보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150억 계약 포기하고 여배우 여친과 혼전 임신 결혼 선택한 배우
- 드라마에서 시한부 연기한 뒤 실제로 암에 걸린 배우, 결국…
- 죽음을 앞둔 변호사 남편이 유명 아나운서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할머니들이 부산 상어 보고 싶어서 중학생들에 “들어가 봐라” 제물 제안 ‘난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