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면충돌’… 한동훈 “이 대통령, 말할 자격 없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글로벌허브 도시 특별법을 ‘의원 입법의 포퓰리즘적 사례’로 지목한 것을 비판했다.
3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한 전 대표는 “부산 글로벌허브 도시 특별법을 이재명 대통령이 멈춰 세웠는데, 왜 그러는지 그럴듯한 논리도 없다. 이 대통령은 ‘포퓰리즘’이고, ‘후다닥 입법’이고, ‘재정 부담’ 커서 안 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 특별법이)포퓰리즘이라는데 아니다”라면서 “말에 자격을 너무 따질 필요는 없지만, 대한민국 역대급 포퓰리스트인 이 대통령은 이런 말 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별법은 2024년 발의됐고, 제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당 대표로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했던 법이며, 최근 민주당도 신속 처리를 약속했다”며 “이 정도로 충분히 검토되고, 여야 모두의 공감을 받은 지역 법안은 없었기 때문에 ‘후다닥 입법’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호남 통합을 위해 쓰는 20조는 재정투자고,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은 재정 부담이냐. 부산에 대한 투자도 ‘재정 부담’이 아니라 ‘재정 투자'”라면서 “부산 시민을 위해 재정 투입을 하는 것이 왜 잘못된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정부가 부담을 지지 않는 범위로 수정해 합의했다’고 생색냈는데, 부산에는 그 정도도 아깝다는 거냐”면서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까우면 민주당은 부산시장 무공천 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인 전 의원은 전날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면서 “오는 30일 전 의원직을 사퇴해 지방선거에서 북갑 지역구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로는 한 전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 김두관 전 경남지사, 정명희 전 북구청장,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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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고 인간쓰래기 같은 놈 비번까고 감빵에서 생활해야될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