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보다는 답사 느낌이었던 도쿄여행기(251228-260101, 1일차)

이 글을 보고 나서 용기가 생겨서 써봄
2025년 첫 해외여행이자 일본 여행으로 친구와 같이 삿포로 여행을 다녀온 뒤
일본 여행 자신감도 생기고 좋았던 기억들이 많기도 하고 결국 수도인 도쿄도 경험해보고 싶어 혼자 도쿄 갔다 옴
혼자 가야 마음대로 가고 싶은 곳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혼자 갔다 옴
일단, 일본(+도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작점은 영화 ‘너의 이름은’ 보고 나서라고 보면 됨
1. 도쿄 여행 큰 뼈대는(교통(열차), 지리, 지명) 유튜브 트X콤XX 영상들 참고함
2. 세부 콘텐츠(어디 어디 갈지)는 도서 에x든 도쿄 여행 참고함
3. 평소 교통, 도시, 지리, 지도 등에 관심이 있음
4. 이번 여행에서 숙박이랑 먹는 거는 크게 중요하지 않음.(숙박은 캡슐, 도미토리 이용)

공항버스를 타고 새벽 4시경 인천공항 2터미널 도착함

1터미널은 버스에서 봤을 때 사람 많아 보였는데 2터미널은 되게 한산했음

비행기 타기까지 3시간 정도 남았어서 이때 도쿄 여행 책 벼락치기로 해서 어디 어디 갈지 구글맵에 표시해둠
평소에 도쿄 가면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 도쿄대 와세다 게이오 신오쿠보 이케부쿠로 아키하바라 긴자 도쿄타워 신사 가봐야지
생각은 해두곤 했었음 하지만 세부적으로 뭐 할지는 저 책에서 정말 도움 꽤나 받았음

사진을 보면 대부분 야마노테선 주변임

뿅 나리타 공항 도착!!
하늘좋다

웰컴투 재팬 봐주면서~

삿포로 여행 짬밥이 있기 때문에 스무스하게 ATM에서 현금 뽑고 저가 버스 바로 결제

드디어 꿈에 그리던 도쿄, 도쿄역 도착 감탄은 잠시 바로 멘붕 옴 어디로 가야 하지 역 던전을 어떻게 헤쳐 나가지…
일단 저기 내부로 들어감

일단 포켓몬샵 보이길래 포켓몬 굿즈 보고 옴 근데 사람이 너무 많음…
역 내부에도 사람 엄청 많고 어찌저찌 돌아다니다 스이카 뽑고, 근본(?) 출구 발견 후 나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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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기야

저 근본 빨간건물



그리고 전망대 가기 위해서 킷테? 건물로 들어감 저기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5층인가 6층 감



도쿄역 합격.

그다음은 숙소 근처 겸 도쿄타워를 보러 가기 위해 야마노테선 타러 감

JP모건 보여서 신기해서 찍어봄

타마치역 도착

조금 걷다 보니 나오는 도쿄타워 뷰

도쿄타워 보러 가는 길에 바로 근방에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있어서 개꿀 하면서 긴급 동선 변경
(도쿄타워 뷰 사진에서 보이는 사람 건너는 횡단보도 기준 좌회전하면 바로 게이오 대학 나옴)


주말 및 종강 시즌이라 그런가 학교에 사람이 없음 그리고 여기 미타 캠퍼스는 되게 작음

그리고 나와서 다시 도쿄타워행


돈 이슈로 위로 올라가 보는 건 포기, 도쿄타워 근처에 있는 조죠지 신사로 고고

조죠지 신사 가는 길 도쿄타워 뷰 하늘이 참 좋아

조죠지 신사 그리고 고슈인이라고 절, 신사에서 돈 내면 발급해 주는 방문 인증서 같은 거 있는데
여기 조죠지 신사에서 고슈인 받을 책이랑 첫 고슈인 받음

여기는 그냥 숙소 가는 길에 들렀음 조죠지 바로 옆에 있는 곳인데 나중에 보니 시바 공원이라고 꽤 이름 있는 곳이었음
여행 이후 날씨의 아이 영화관에서 봤는데 여기 나와서 스게~ 했음

숙소 가는 길 해 지는 도쿄타워 뷰 좋았던 거는 숙소 가는 길에 누군가 피아노로 프리텐더 치고 있는 거 실시간으로 들어서 좋았음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긴자로 가기 위해 다시 본 불 켜진 도쿄타워 뷰
그리고 아사쿠사선 타고 히가시긴자역 가서 편의점에서 맨소래담 립밤 사고 본격 긴자 구경

저기 정각 되면 종소리 울림 그래서 6시에 종소리 들음 여기서 도쿄 플래시 음악이랑 긴자 하면 버블경제 생각나서 stay with me 들었음






와 근데 무슨 거리에 명품들 플래그십 스토어가 미쳤음 긴자 장난 아니구나 역시 일본 제일의 땅값

1980-90년대 긴자

2025년 12월 말 긴자
양 때문에 여기까지 하고 1일차 마무리랑 2일차는 내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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