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산에 다녀왔어요
3월 15일은 우이에서 “이”를 “미”로 바꾼 소노다 우미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당일엔 못가고 어제 쉬어서 드라이브할겸 오늘가봄. 산타고 뻗어서 지금쓰는거 이해하기 바람!
외롭지 않게 엥이들데리고 출발~ 전좌석 안전벨트는 필수죠.
가는길에 휴게소에 녹차무료시음이 있었는데,
코즈에가 좋아하는 홍차도 있어서 마셔보았습니다. 맛 괜찮아서 217잔 마시고 싶었으나 3잔만 마셨읍니다. 물병으로 담아가지마라는 안내가 있던데 저런행동은 하시면 안됍니다…
홍차가져와서 스리부칭구들이랑 간식먹으면서 쉬었음. 닭꼬치 맛있네요.
델리만쥬는 유우뽀무줬어요. 이건이따가 산에서 먹을듯.
무슨 시골길에 구간단속+카메라+과속방지턱이 많죠??? 휴게소에서 쉰것도 있지만 네비에 1시간반 찍혀있었는데 2시간넘게 걸린듯ㅠㅠ
산아래쪽 고흥우주발사대 주차장에 주차하면됨. 주차장 넓었는데 차도없어서 전세냈네요.
차근처에 아주작고 귀여운 개구리가 있었음! 저작고 귀여운 개구리를 차로밟을뻔 했었네요;;;
차천장엔 벌도있었음. 이런거보니 산속에 왔다는게 실감되는듯. 붐붐비~~
주차장뒤에 등산로가는길을 친절하게 알려주니 잘 따라가면됨!
등산로입구부터 가파르네요…개ㅆ저질체력이라 여기부터 힘들었습니다..
산이 가팔라서 중간중간 쉬면서 올라감… 힘들어…
가는길에 우미 태그(?)도 찾음. 2015년 5월31에 다녀가신듯 하네요.
여기 빛도 잘안들어오는데 있던데 밤엔 무서울듯..
중간에 전망대있어서 찍었는데 풍경은 좋았음! 바다 잘보이네요.
산이라그런지 묘지도 많이보임ㄷㄷ 무서워…
거친 산길을 중간중간에 쉬면서 올라왔더니 어떻게든 정상 도착했네요! 올라오는데 1시간걸린듯. 근데 나무들이 시야를가려서 풍경은 별로임…
오늘은 봇첩이 되어보았읍니다. 온세상이 봇치다
그래도 우미생일이었으니 케이크와함께 좋아하는 호노카네 만쥬대신 아까 휴게소에서 사온 델리만쥬와 라무네빼고 탄산음료 안좋아한다했으니 라무네 가져옴!
라무네는 왜 빈병이냐면 사실 정상까지 1.2키로 라길래 산을타는데 동네산책이라는 생각으로 “물”을 챙겨오지않은 찐빠를 일으킨탓에 오는길에 라무네를 마셔버렸습니다… 이건 우미도 우이도 이해해줄듯! 라무네 없었음 탈수로 쓰러질뻔했네요.
우이와 우미산.jpg
올라갈땐 제대로 못봤는데 내려오는길에 우미리본 7개는 본듯. 근데 빛바래긴 했지만 2015년에 붙여졌으면 10년은 됐다는건데 아직까지 잘붙어있네요.
올해 럽라가 15주년?으로 알고있는데 20년 30년이후에도 잘버텨서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우미리본인가하고 봤는데 산악회리본이었음ㅋㅋ 이곳저곳 산악회리본 많던데 산악회에도 많이 다녀가나봐요.
내려올땐 안쉬고 내려와서 30분 걸렸는데 정상찍고 내려오는데 총 1시간30분정도 걸렸네요. 내려올땐 문제가 낙엽이 많아서 그런지 217번 미끄러져 넘어짐…
그래도 전망대온김에 들어가봤음.
입장료는 2000원이지만,
돌아갈때 티켓을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줍니다. 이거로 돌아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었음!
전망대 올라와봤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전망이 좋네요
날씨가 좋아서 사진 정말 잘나왔음! 엥이들 데리고 나오기 잘했군요
우미산 바라보긔.
사진은 찍기 좋았지만 뒤에서 커플이 막 처다봤어요ㅠㅠ
커플사진(?)도 찍어줌. 의자도 잘꾸며저 있네요. 전망대는 드라이브오기 좋았음!
다리 후들거리는거 잘 버텨서 집까지 어찌저찌 왔는데 앞으로 산에갈때는 준비를 잘해서 물도 꼭 챙기고 다시는 산을 타지않을거같아요… 집에와서 뻗었는데 온몸의 근육이 아프네요ㅠㅠ 산탈일도 없을거같지만 우미산도 다시는 안올듯…..
출처: 하나미야 니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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