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커브로 777루트 2일차
바생 마일리지 2500k 정도 되는 씹바린이
퇴사하고 777루트 떠남


보통 반시계 방향으로 서해부터 많이들 가는데
나는 시계방향으로 동해부터 스타트를 할꺼라 서울에서 양만장가서 고기리국수?? 부추 수제비 저거 맛있더라



고성찍고 속초가는길 이였나
진부령이라는곳인데 와… 코너 존나 무서움

속초는 여자친구랑 여행도 와보고 했던곳이라 다 아는맛이라 그냥 중앙시장에서 저거 먹으면서 하루 마무리

첫날 한 280k 정도 달린듯..
설악산쪽은 쌀쌀허더라
2일차

아침에 섭국 조져줌
섭국은 처음먹어보는데 섭 크기도 크고 양도 많고
걸쭉한 육개장 느낌이였음
개존맛

강릉 강문해변
작년에 여자친구랑 여름에 와서 물놀이 했던 곳이라 기억이 새록새록

추암 촛대바위
여기 할머니 할아버지들 관광온사람들만 엄청 많았음
물이 에메랄드 빛이라 무슨 제주도 온줄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
바다 옆에 달리는데 기분 좋음

새천년해안도로 가는 도중이였나..

첫 제꿍도 경험 시발
오르막에 주차 했다가
이제 출발하려고 스탠드 올리다가 제꿍
알리발 엔진가드, 탑박스 기스 약간남

울진 근처에서 물회 먹음
먹는 음식마다 다 ㅆㅅㅌㅊ
식도락 여행되가는중

둘째날 울진 숙소에서 마무리!!
GPT한테 하루 180-200k 루트 매일 그날그날 짜달라면서 가는중

내일 일정이래
2일차까지의 느낀점
-일단 액션캠에 영상으로 남기는거 위주로 하느라 사진을 별루 못찍고 있음
-만나는 바이커들 대부분 고배기량이라 좀 주눅 많이듬
-기변하고싶음
-맛있는거 많다
-125cc 무시하지마라
-바이크 여행은 목적지가 메인이 아니고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이 여행의 묘미다
출처: 바이크 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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