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신 갤독들 간단 한줄평

VT WmG Lot 92
코냑을 좋아하는 사람도,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게 마실 법한 웰메이드 코냑
만약 처음 VT에서 전달해준대로 6개월 더 숙성했더라면 어땠을까 궁금해진다
암튼 맛있게 마시고 있음

버맛구 에디션
무난하게 맛있는 잭다
내일 다시 마셔봐야쓰겄네
뚜따해도 제법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음

해적럼
마라스키노 체리 범벅
럼응애들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럼
라벨이 만약 센쵸 같은 씹덕 라벨이었으면 폭동 났을 듯

제이드
지금까지 마신 갤독 중에 제일 만족도 높음
츄로스와 시나몬롤 위스키, 안 산 사람들은 후회하도록 하셈
개성, 맛, 가격, 라벨 모두를 채운 매스터피쓰

내비즙
좋은데 싫고 싫은데 좋은 오묘한 노트들. 가격대를 생각하면 상당히 선방했다.
피니쉬의 잘자가스 냄새가 인상적임

플루트
같이 나온 제이드가 너무 맛있어서 그렇지 요 녀석도 잘 뽑은 위스키는 맞음
사쿠라캐 핸드필 먹었을 땐 나무 합판맛이 강해서 걱정했는데 맛있었다
안 산 사람들은 후회하도록

케인 앤 그레인 글렌로시스
베리베리한 향과 달리 팔레트는 생각보다 묵직해서 놀랐다
맛있는데 레드 와인의 탄닌감을 싫어한다면 살짝 호불호 갈릴 수도
그래도 맛있음
화심주조는 내일 라벨갈이 후 뚜따 예정
그 외에 샘플들
기원 샘플 – 기원은 버번캐를 잘 씀, 배치 7 CS랑 비교해서 마시면 더 재밌을 듯.
라세이 샘플 – 주딱이 보틀링 글에도 써놨지만 맛있음. 증류소 측에서도 노리던 샘플이니만큼 퀄리티 좋음.
아마하간 5,6 기 – 둘 다 맛있었슴 다른 건 몰라도 아마하간에서 나오는 건 믿고 사도 됨
갤독 맛있다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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