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4(完)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1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2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3
5일차 아침이 되었읍니다.
아픈 꼬리뼈를 참으며… 조식을 자시러 갑니다.

식당 가기 전 한 컷

이미 먹어서 없지만 샐러드와 수프는 이미 클리어.
마지막인지라 쉐프가 끓여주는 시오라멘도 먹어봄.

이..걸 잊을 수 없다…
이 조식을 마치고 이제 다시 올라가서 짐 정리함.

깨지는거랑 뭐 안들어가는 것들 다 백팩에 넣었더니 두께보소;;
캐리어가 기내용 아니면 쥰내 큰거밖에 없어서 기내용에 백팩 큰거 가져갔는데 무리였음..
중간사이즈 캐리어를 꼭 사고 말거다.
암튼 호텔에 짐을 맡기고 주변 산책을 함.







자세하게는 안보이지만 2일차에 갔던 하치만자카가 보인다.


이 배는 퇴역 후 박물관 같은걸로 쓰인다고 함.

바이바이 하코다테. 잘있거라.

전날 눈이와서 그런지 풍경이 이쁨.
일단 공항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점심… 때려야지.

사실 라멘집은 라멘보다 볶음밥이 더 맛있다!
그래서 시오라멘 먹었던 집에 가서 볶음밥 시켜서 먹음.

마지막이 아쉬우니 안주용 차슈도 시킴.
짭쪼롬 하니 진짜 맥주랑 먹으면 딱! 이었을듯.

다시 공항 리무진버스 타고 공항갑니다.
원래 비행기 뜨는 시간까지 꽤 남았는데, 시내에서 시간떼우나 공항가서 시간떼우나 별반 차이가 없어서 일찍 들어감.
국내선 2~3층에서 구경하면서 시간좀 떼움





사실… 나 GLAY 좋아했다능..!
지금이야 많은것에 흥미가 떨어져서 안 듣고 있지만,
예전에는 자주 들었음.
3층으로 올라가면 활주로를 볼 수 있는 야외장소가 있음.





프로펠러 달린 비행기 귀엽던데 ㅋㅋ
그리고 진짜 최종으로 공항 식당에서 저녁 먹음.
카레로 시작했으니 카레로 마무리 해야지?


존노맛 시벌….
여행의 마지막 추억을 더럽히고 말았어…
암튼 진짜 마지막임.

바이바이 하코다테…
앞으로는 갈 일이 없을 것 같구나….
—-
이렇게 4박 5일간의 하코다테 여정이 마무리 되었읍니다.
꼬리뼈를 다치는 사고만 없었어도 정말 좋았을텐데….
암튼, 인천공항 도착하니 또 눈이 엄청 내리고 있더라;;
나 운전해서 가야하는데;;;;
차선도 안보이고 진짜 집 가는데 무서웠음….
난 확실히 동.남아 보다 일본여행이 더 맘에 듬.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또 훌쩍 떠나야지 ㅎㅎ.
끝까지 봐줘서 감사합니당.
—–
여행 중 제일 잘 산 기념품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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