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행온 개붕이 스타디움 투어 후기
어쩌다보니 런던여행을 혼자서 오게 됐음
개집때문에 온건 아니고 겸사겸사 오게됐는데 또 왔는데 에메레이츠 안가주면 섭섭해서 스타디움투어랑 레버쿠젠전 예약함
가는길에 벽화가 꽤 있었음.
생각보다 엄청 많진 않았지만 개뽕차는데에는 충분했던거같음
좆장 저 카메라들고 사진기사 찍어줬을때 저때까지만해도 폼 나쁘지않았던거같은데… 얼른 살아났으면 한다..
앙리 동상임. 들어가면 한쪽에 레전드들 사진이랑 같이 있음.
ㅈㄴ감격스럽게도 여기를 와본다..
투어 하려면 일단 상점을 들어가야함. 가서 직원한테 투어하러왔다그러면 표검사 받고 안내해줌. 솔직히 첨엔 투어해봤자 뭐 대단한걸 보겠니 싶었음
뱅감님 동상.
드가면 제일 먼저 보임.
그냥 이때부터 기분 ㅈㄴ좋아졌음
뱅감동상 옆길 쭉 따라 올라오면 vip석이 나옴. 여기도 관람하게 해주는데 경치 ㄹㅇ 미쳤음 상암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웅장하더라
그리고 내려와서 선수들 라커룸 구경함.
저긴 선수들이 쓰는 체단실? 같은곳이고 밑에는 목욕하는곳같음. 물 벌써 뜨겁게 해놓고 있던데 내일 경기라서 미리 준비하는듯?
밑에는 선수들만 쓸수있는 화장실임. 막혀있어서 못들어감
여긴 라커룸. 그 테타가 전구들고 개지랄한곳이 저기다..
원래는 다우먼은 없었는데 얼마 전에 다우먼자리도 만들어졌다고 함. 지금 선수들 말고 레전드들 유니폼도 걸려있었음.
여긴 테타방임
라커룸 바로 옆에 있음
이 시발새끼 지혼자 존나 좋은방 쓰고있음
안에 모니터가 있는데 거기서 테타가 인터뷰하는거 계속 틀어줌
현지에선 확실히 지지를 존나 받고있는거같음.
여긴 선수들 입장하는곳.
원정팀이면 기 존나 죽을거같긴함 내가봐도
그라운드랑 벤치인데 저기도 앉아볼 수 있음
근데 잔디는 보호목적인지 몰라도 밟아보진 못하게 함
그래도 선수들 시선으로 보니까 구장 좆간지나긴하더라
관중들 다차면 진짜 멋있을거같아서 내일 기대중임
여긴 인터뷰하는 방임
내일이 챔스라 챔스로 만들어둔거같음
라커룸 옆에 따로 인터뷰 방을 만들어둬서 거기서 인터뷰하는 형식인거같음
마지막으로 뱅감님 동상
ㅠㅠㅠ 뱅감님ㅠㅠㅜㅜ
추가로 경기장 옆쪽에 작게 아스날 뮤지엄이라고 있음.
거기 가면 개집 역사랑 우승경력 레전드들 이런거 보여주는데 스타디움 투어 예약한사람이면 무료로 볼수있음.
현지 직원들도 알려주시니까 꼭 참고하고 보고 오자.
사진은 무패우승 트로피임.
확실히 트로피 전시실에 뭐가 없긴함.
여자축구 트로피는 ㅈㄴ많던데..
올해 뭐라도 따서 진열장에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음.
내일 직관보는데 반응 ㄱㅊ으면 그것도 틈틈히 후기 남겨봄
출처: 아스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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