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PWS 개재밌었다….. 타지리는 레슬링의 신이다 정말
간만에 저번달 쇼갔다가 스토리가 궁금해서 오늘도 가봄
시호랑 오메르타 핑거오브둠 나오나 싶어서 간건데 (시호가 잘하긴 잘해)
타지리 센세 막판 대난투극땜에 모든걸 까먹었다….

타지리 하다온 타이틀 매치 시작부터 타지리센세 악역 운영 장난 아니더라
입장하다가 다시 되돌아가서 입장 계단에 앉아 있으니 하다온이 기다리다 못해
중간로프에 앉아서 로프열어주고 그거 보더니 타지리 링으로 다가오다 다시 뒤돌아벌임
결국 빡친 하다온이 링을 나가려는데 거기다 레드미스트 뿌려버림

경기 시작전부터 하다온 얼굴에 미스트뿌려버리고
나중에는 링 계단까지 사용해서 하체 집요하게 공격
그러다 매니저로 나온 발가락쌤까지 패버리고

그거 말리러 진개성이 나왔는데 어인일로 바브와이어 두른 빠따를 들고 나옴 그렇게 막아지나 싶었지만
시호가 나와서 진개성을 막고…. 빠따는 타지리 센세 손에 들어옴


그때부터 악령이 강림함 진짜 그냥 무쌍을 찍음 PWS 몇번본적없는데 무기를 그렇게 대놓고 쓰는건 처음봄






막 같은편도 팰려고 하고… 심지어 말리러 나온 포이즌로즈까지 때리려다가 미스트를 쏴버림
근데 왜 내기억속에 타지리가 포이즌로즈한테 사커킥 날린거 같지… 기억이 혼재됐나….
암튼 진개성은 아직 다리부상이 다났지않았다는 설정이였는데 그렇게 막으러 나왔으니 당연히 다리공격 줄창 당하고
타지리는 퇴장할때 김남훈 해설까지 빠따로 패버리고 나감
타지리의 빠따질이 시작되니까 경기장 분위기가 얼어붙기 시작하더라
대난투가 끝나고 진개성이 절뚝이면서 일어나더니 다 안나았지만 레슬네이션에서 타이틀전하껫다고 선언하면서 끝남
다른 경기들도 있었는데 워낙 마지막에 강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 ㅠㅠ
여튼 한국프로레슬링 스토리가 궁금해 지는건 첨이다… 무조건 잼민이 취향 레슬링이라 무시할수도 없는듯 이제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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