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레븐 메디슨 파크 런치 후기
채식 온리였다가 작년 10월쯤 부터 다시 육식메뉴가 생겨서
한번 가보려고 예약해봄
관심있는 사람은 얼마전에 bon appetit 유투브 영상보는것도 추천
간략한 코스인 바테이스팅 선택함
메드슨 스퀘어 공원 바로 옆에 위치
실내 사진을 잘찍은게 없어서
공홈사진 퍼옴
큰 창문을 통해 자연광이 잘들어와서
레스토랑 내부가 밝은 느낌
식전빵과 양파버터
내가 먹어본 식전빵 탑일듯
빵도 빵이였지만
양파버터가 정말 맛있었음. 특히 가운데 갈색부분은
카라멜라이즈된 양파맛이였음
근데 좀 당황스러웠던건 저 뒤에 살짝 나온 스프같은게
쌀국수 육수맛이였음
첫코스는 무 샐러드
무 자체는 아삭아삭한게 맛있었는데
얘도 약간 동남아 향신료 향이 나서 좀 당황했음
같이 나온거
뭐라 설명하기 힘든데
약간 약밥이 들어간 만두느낌이였음
콜라비와 관자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고 맛있었음
랍스터는 맛없을수가 없다
소스도 맛있고
같이나온 양배추랑 사과도 좋았음
일레븐 메디슨 시그니쳐 중 하나인 오리
껍질부분이 정말 바삭바삭하게 익어서
베이징덕 먹는 느낌이였음.
옆에는 비트는 마치 벨벳담요처럼 보이게 만든듯. 이것도 맛있었음.
다만 내오리는 두께가 딱 적당했는데
와이프꺼는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지 좀 퍽퍽하더라
갑자기 카트 들고와서 놀람
디저트로는 그라나타
앞에서 바로 얼음을 갈아줌
같이나온 브로오슈
여긴 빵을 참 잘하는듯
오렌지 안에는
시트러스류 과일들과 크림이 들어있음
마지막으로 프렛즐 초콜렛
여러향신료를 넣은 음료
선물로 준 그로렐라
오늘 먹은 메뉴
근데 지금보니깐 메뉴 잘못 준듯. 우리가 선택한 코스는 감자 없었음
마지막으로 주방투어
여기서 또 서프라이즈라고 디저트하나 줬는데 좋았음
총평
3스타답게 서비스는 완벽했는데
음식은 압도적으로 맛있지는 않았음
뭐 풀코스를 즐긴건 아니라서 평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출처: 오마카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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