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고려, 조선시대 인물들의 작위를 서양식으로 치환해보자
한국사에서 봉작제(공작 후작 백작 남작 자작)는 원간섭기를 제외한 고려시대와 조선 극초기(1401년)까지 있었다.
춘추전국시대나 유럽 봉건시대와는 달리 작위를 수여받는다고 그 지방의 지배자가 되는 건 아니고 적당히 작위 등급에 맞는 넓이의 땅과 징세권 받는 정도

영평백 윤관(~1111)
영평현은 지금의 파주시 파평면.
파평 백작 윤관

평양백 조준(1346~1405)
평양 백작 조준

봉화백 정도전(1342~1398)
봉화는 현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 백작 정도전

천수후 강감찬(948~1031)
천수는 현재 어딘지 알 수 없음.
천수 후작 강감찬

낙랑후 김부식(1075~1151)
낙랑후는 경주지방에 수여되던 작위.
경주 후작 김부식

소성후,한양공(漢陽公),조선국공(朝鮮國公) 이자겸(1050~1127)
소성은 인천의 옛 지명.
한양은 서울의 옛 지명.
조선은 평양 지역을 다르게 일컫는 말.
인천 후작, 한양 공작, 평양 공작의 이자겸
다만 조선국공은 사후 압수당함

진강공 최충헌(1149~1219)
진강은 경남 진주의 옛 지명.
진주 공작 최충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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