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붕이 밀라노 카메라샵 방문기
유럽 대도시라면 중고 라이카 쯤은 팔거 같아서 찾아간 샵
밀라노에 라이카 제외하고 검색되는곳은 두군데였는데 그중 주말에 여는곳을 찾아갔다.
시간 되면 라이카도 가보고 싶었는데 일정상 여의치 않았음
대표 관광지인 두오모랑 가까우니 방문하기엔 가장 쉬울거 같음
여긴 뉴 올드 카메라
이름부터 필카의 냄새가 풀풀 난다.
신뢰의 현지인 입장대기 줄
주말애 여는 곳이 여기 하나라 그런지 열기전 사람들이 줄서있었음
바르낙 따위 가죽을 벗겨 전시해놈
열개 남짓한 진열장이 있었는데 그 중에 입구쪽에는 역사적인 카메라를 전시해 놓은듯 했다.
유명인의 유작
기대보단 라이카가 많지 않았다
엠3 뷰파 상태가 꽤 좋아보였음
또다른 라이카 해체쇼!
수리까지 하는진 모르겠다.
어디가도 매물 많은 니끼끼 ㅋㅋㅋ
진열장별로 같은 회사 매물을 진열했는데 그래서 니콘은 f마운트랑 rf부터 z마운트 미러리스까지 쭉 진열해놨음
반면에 소니는 흠…ㅋㅋㅋ
가장 눈에 띄였던 먀먀72
사서 잘 쓰다가 동아시아쪽 매물에 +1 시키려다 잘 참음
필름도 많다.
그래도 나름 옛것을 중시하는 나라여서인지 공항에서 공문 없이도 100짜리 필름 수검사 해줬음
이탈리아 츤츤 아저씨의 불만 가득한 제스쳐는 기본이었음ㅋㅋㅋ 아 이거 해달라고, 레알임? 하더니 소중한 이탈리아 사진이야라고 말하니 결국 해줌
밀라노에서 가장 큰 샵인데 작긴 작다ㅋㅋㅋ 그래도 관광지만 다니다가 이런 로컬 오니 또 좋았음
출처: 필름카메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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