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댐 사건 기록 공유드립니다


엔진오일 갈고 쉬고있는데 대청댐에 충청권이라면 보질 못할 환상의 희귀종 바갤러가 있다는 소식에
대전 갤럼분들 총 출동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불체게이 못찍었네 까비…
적당히 이야기 나누다가 다들 다음 일정이 있어
헤어진 뒤 나는 원동기다보니 마지막에 출발을 하였는데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
참고로 토르가 사고난거 아니다 ㅡㅡ

불행중 다행인지 내가 후발주자라서 나밖에 없는 상황이다보니
우선 환자부터 진정시키고 좀 쉬었다가 카타나 빼는데 이게 경사 + 무게 + 나뭇가지에 덕지덕지 걸려있다보니
쉽사리 꺼내기가 힘들더라 커브였으면 그냥 휙하고 던지는데

앞으로 왔다갔다도 안되다보니 힘좀 써야겠다싶어서 헬멧 벗어던지고
일단 두명에서 어찌 사이드스탠드까지 세울정도로 빼놓음



마침 인근에 있던 불체게이 도착해서 힘있는 두명 외 환자 한명 이렇게해서 겨우 뺏는데
진짜 무겁긴 무겁더라;;;
그와중에 신호수 역할하는 불체게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나서 천천히 복귀하면서 병원 갈사람은 병원가고
집 갈사람은 집가는걸로 마무리함
오늘도 다사다난한 하루였다
출처: 바이크 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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