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尹, 살길 열었다…대박

모빌리티TV
출처 : 뉴스 1 = 사진공동취재단
출처 : 뉴스 1 =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항소이유서를 제출하며 법리 반박에 나섰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와 직권남용 판단이 잘못됐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1심 판결의 법적 근거를 정면으로 다투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국무회의 심의권과 공수처 수사권 해석을 핵심 쟁점으로 제기하는 등 항소심에서 법적 판단이 달라질 여지를 남겼다.

윤 전 대통령 측은 4일 열리는 직권남용 등 혐의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항소이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항소이유서에는 국무위원 심의권을 침해했다는 1심 판단이 타당하지 않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된 점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이 과정에서 국무위원들의 심의권이 침해됐다고 판단하며 이를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봤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러한 판단에 대해 다른 법리 해석을 제시했다. 변호인단은 “국무위원의 심의권은 직무상 권한에 불과하고 대통령의 결정을 법적으로 구속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또 공수처의 수사권 문제도 항소이유서에서 핵심 쟁점으로 제기됐다. 1심 재판부는 공수처가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내란죄를 인지했다면 관련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두 범죄의 구성요건이 크게 다르다는 점을 들어 반박했다. 변호인단은 “직권남용죄와 내란죄는 구성요건 등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어 직접 관련성이 인정될 수 없다”라며 공수처가 내란죄를 수사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尹, 살길 열었다...대박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의 엄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변호인단은 “선입견이나 외부적 고려를 배제하고 오로지 헌법과 법률, 적법하게 조사되고 제출된 증거에 기초해 보다 엄정하고도 치밀한 법리적 검토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항소심은 재판 과정이 영상으로 기록될 예정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사건 항소심 재판 중계를 허용하면서 첫 공판을 포함해 모든 공판 절차가 영상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했다.

또 특검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혐의 항소심에 대해서도 재판 중계를 신청한 상태다. 다만, 재판부는 국가 안전보장이나 공공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중계를 제한하거나 중단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황에서 항소심 재판에서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몸매 포기하고 8kg 찌우고 살았더니…시청률 50% 찍 국민 여배우되다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결혼 5년만에 이혼한 여배우가 8년 뒤 꺼낸 연예계를 뒤흔든 충격 고백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추천 뉴스

  • 1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연예 

  • 2
    100kg 넘던 여고생에서 현재는 화제의 몸짱 글래머 의사로 유명한 이분

    연예 

  • 3
    심수봉 또 폭로 목격나와…이번에는 일반인에게 “비꼬며 훈계”

    연예 

  • 4
    한때 유재석 보다 잘나가는 국민 MC였는데…방송일 끊껴 호소중인 방송인

    연예 

  • 5
    150억 계약 포기하고 여배우 여친과 혼전 임신 결혼 선택한 배우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김무열, 본업 터지자마자 떠났다… ‘공식 입장’

    연예 

  • 2
    드라마에서 시한부 연기한 뒤 실제로 암에 걸린 배우, 결국…

    연예 

  • 3
    죽음을 앞둔 변호사 남편이 유명 아나운서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연예 

  • 4
    故 전유성, “사망 5일 전 마지막 전화”… 오열

    연예 

  • 5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