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은 범죄자…” 김문수, 참지 못하고 날린 한마디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른바 ‘속옷 저항’ 논란을 두고 “엄청난 인권 침해”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후보는 “이 같은 구인은 대통령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정권 차원의 책임을 주장했다.
김 후보는 4일 국회에서 열린 ‘투게더포럼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저도 감옥에 두 번 가서 2년 반을 살았지만, 재소자의 복장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 자체가 심각한 인권 침해”라며 “전직 대통령조차 이렇게 다뤄진다면 일반 국민의 인권은 더 말할 것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다섯 건의 재판을 받는 범죄자 아니냐”라고 직언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 대해서는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고 사과탄을 던졌던 인물로 극좌 성향이 뚜렷한 ‘극좌 테러리스트’”며 “그런 사람과는 어떤 경우에도 악수할 수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김 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형인 김민웅 씨가 한미동맹을 비판한 글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제국주의 끝판왕’이라 표현하고 대한민국을 전쟁터로 몬다고 주장하는 인사들이 민주당 주변에 포진해 있다”라며 “국민의힘을 해산하겠다고 주장하기 전에 민주당부터 해체하는 것이 순서”라고 반박했다.
그는 “필리버스터가 불가능하다면 국민이 직접 나서 국회와 정권에 압박을 가해야 한다”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선 때로는 희생이 필요하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횃불을 들고 나설 국민이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당내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후보는 “누구를 내보내자, 자르자는 이야기는 결국 이재명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겠나”라며 “계속해서 분열로 나아가면 우리 당의 미래는 없다. 지금부터는 반드시 ‘덧셈정치’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조정훈 의원이 주관해 전한길 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재원·김민수·양향자 후보도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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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너무 모르네 . 전광훈이에게 90도 .절하는 당신보다는 1.000배는 더 좋아보인다 .꼴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