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힘 통제할 수도”…윤석열 측근, 전한길에 이런 평가 남겼다

모빌리티TV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에 대해 “국민의힘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신 변호사는 전 씨가 역경을 거치며 형성한 자제력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당내 통제 권한까지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3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한 신 변호사는 전한길 씨에 대해 “탄핵 정국에서 혜성처럼 등장해 국민 여론을 움직였던 인물”이라며 “많은 정치인이 그를 과소평가하지만, 그는 성이 순수하고 많은 역경을 거쳐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저력과 잠재력으로 보아 향후 당내에서 중요한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변호사는 보수 진영의 분열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분당한다면 친윤계가 잔류하고, 비윤계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보수가 갈라서면 어느 쪽에 더 힘이 실릴 것 같으냐”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정당의 생존 여부는 유력 대선후보 보유 여부에 달려 있고, 반전한길 세력이 나가면 과거 바른정당처럼 결국 오합지졸로 끝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뉴스 1 = 공동취재단
출처 : 뉴스 1 = 공동취재단

윤 전 대통령의 수감 상황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신 변호사는 “과거 전직 대통령이나 한명숙 총리 등과 같은 고위공직자 수감 시에는 공동 수용실을 개조해 예우를 갖췄지만, 윤 전 대통령에게는 다 끊어 버렸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두고 “정치 보복이자 국제 기준으로도 과도한 처우”라고 주장했다. 또한 “아무리 전직 대통령이 흠이 있다고 하더라도 미집행 사형수가 쓰던 방에 몰아넣었다는 것을 국민이 안다면 ‘과도하다’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신 변호사는 “그렇기에 국제사회에 인권 침해로 호소하고 있는 것”이라며 “여기에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은 다른 나라나 국제기구가 개입하는 건 결코 부당한 내정 간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 너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이라크 파병에 지원한 연예인

추천 뉴스

  • 1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연예 

  • 2
    배우 이용주, ‘비보’… 뒤늦게 전해진 ‘한마디’

    연예 

  • 3
    박명수♥한수민, 잘사는 줄… “사진 금지”

    연예 

  • 4
    ‘저격 논란’ 김다현, 못 참고 뱉었다… 현장 ‘술렁’

    연예 

  • 5
    배우 백진희, “뇌진탕 진단”… 촬영 올 스톱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연예 

  • 2
    “벌써 1주기”… 배정남, 가슴 찢어지는 소식

    연예 

  • 3
    “‘암살자들’ 불편”… 연예계서 나온 목소리

    연예 

  • 4
    [속보] “명백한 탄핵 사유”… 李, 사태 커졌다

    연예 

  • 5
    유재석도 손절 당했다… ‘일파만파’

    연예 

공유하기